[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학생·노인·노숙인 등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결핵의 원인과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및 기침 예절 ▲정기 건강검진 필요성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며, 시청각 자료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평소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8월 26일, 28일 양일간 학부모를 위한 ‘고교학점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로 인해 변화된 내신 체계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의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1회차 강의는 8월 26일에 개최됐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10년 경력의 이의진 교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의진 교사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더불어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 그리고 현직 교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내신 평가 방식의 변화를 상세하게 안내했다. 2회차 강의는 8월 28일에 진행된다. 유튜브 ‘입시천재 펜타킬’ 채널로 잘 알려진 최승해 소장이 초청되어 2028 대입 구조에 따른 변별 방식, 고등학교 편제표를 활용한 선택과목 결정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최신 입시 전략을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초기인 만큼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계실 것”이라며 “우리 구는 교육과정 및 대입제도 변화에 신속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6일 오후 4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5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성동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부터 열혈 힙합 팬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힙합의 자유로운 매력과 서울숲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자연에서 만나는 진짜 힙합! Turn Up! 성동구에서 신나게 놀자!’를 콘셉트로, 힙합의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한국 레게 힙합의 선두주자 ‘스컬·하하(레게 강 같은 평화)’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치며, 힙합씬의 베테랑이자 성동구민 래퍼 ‘팔로알토(Paloalto)’가 깊이 있는 라이브를 선보인다. 여기에 현시대 힙합씬의 아이콘 ‘호미들’, 세련된 스타일의 래퍼 ‘레디(Reddy)’, 독보적인 톤을 자랑하는 ‘플로우식(Flowsik)’,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동구의회는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처음 발언에 나선 오천수 의원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를 언급하며,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관의 노후화가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구 하수관로의 42.2%가 50년 이상 된 노후관으로 서울시 평균(30.4%)보다 훨씬 높다”며, “싱크홀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유지보수와 굴착공사 현장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성동구가 보유한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주민이 직접 위험을 신고하고 처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촉구했다. 이어 장지만 의원이 “살곶이체육공원이 성동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까지 찾는 생활체육 중심지가 됐지만, 휴식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편의시설을 갖춘 휴게 쉼터 설치를 제안했다. 장 의원은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용비쉼터가 조성되어 자전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듯, 살곶이체육공원에도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즐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8월 학교·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이란 아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위해 초·중·고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 안의 구역"을 지정하여 건강저해식품과 불량식품 등의 판매를 금지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은 과자, 캔디, 빵, 햄버거, 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으로'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음식을 말한다. 구는 담당 공무원 및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2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일반(휴게)음식점·편의점·문방구·제과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20여 개소 중 1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보관·진열 상태 ▲소비기한, 무표시 식품 및 마약류 의심 식음료 제공 모니터링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냉장실 청소, 방충시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숲마루에서 ‘2025년 민·관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례관리 담당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 및 민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42명이 참석했으며, ‘영화로 보는 마음 읽기’ 인문학 특강과 원예 테라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심신을 재충전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담당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서로 신뢰를 쌓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2024년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1조 5,497억 원으로 평가되어, 향후 연간 1조 원 이상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성동구가 성수동에서 추진한 다양한 도시재생과 기업유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로, 2014년 4,364억 원에서 약 3.5배 늘었으며, 1조 1,133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 명에서 2024년 2,620만 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 원에서 2024년 2,384억 원으로 1,747억 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 성장을 이끌었다. (출처: 한국관광데이터랩) 사람들의 발길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출처: 전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8월 25일 개회한 제286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심사에 나선다. 이날 진행된 제1차 예결특위에서 위원장에 정교진 의원, 부위원장에 양옥희 의원이 선임됐다. 오는 28일 열리는 제2차 예결특위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회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안에 대해 종합 심사를 하게 된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278억 3,057만원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과 복지 및 안전 등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에 예산이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주요 편성 내역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구비 분담금, 구립체육시설 운영을 위한 공단 전출금, 부모급여 지원 등으로 143억 7,187만원 편성, ▲어린이 꿈공원 물놀이 시설, 성공버스 노선 신설, 제설제 재료비 등으로 4억 9,982만원 편성, ▲장터길 교통체계 개선,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등으로 24억 3,873만원 편성 등이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심사·표결한 추경 예산안은 2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 용답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말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 28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는 삼계탕 나눔, 겨울에는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정맹기 용답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조유현 용답동장은 “매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 성동구가족센터 분소인 다문화어린이작은책마루이음과 서울무학초등학교, 서울동명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한글과 수학 기초학습을 중심으로 아동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특히,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각 3회의 상담을 실시해 학습 진행 상황과 참여 태도를 점검하고, 수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한다. 학습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음과 모음을 익히지 못했던 아이가 받침 있는 글자를 읽고 쓸 수 있게 됐다"라며 학습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부모교육과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7월에는 자녀학습 지원을 위한 기본 스킬과 플래너 작성법 등을 다룬 부모 교육이 실시됐으며, 6월에는 가족 단위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 관람 체험학습이 진행됐다. 추후 2학기에는 아동의 흥미를 높이는 외부 체험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