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악성)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지난해 개정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가동한다. 군청 및 읍·면 민원실의 모든 통화를 전수 녹음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을 초과하는 장시간·반복 전화나 면담은 즉시 종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민원 처리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보호 대책을 이어간다. 이외에도 비상벨 설치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심리 상담과 의료비, 법률 소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22실(1인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가스를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 배관 중간밸브에 부착해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효과가 크다. 모집 대상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일반 가구 가운데 가스타이머콕 설치 또는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로 일반 가구는 약 1만2000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노인(65세 이상), 치매 환자, 한부모가족 등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설치 희망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협력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1197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하나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산앤유(&YOU) 팝업(한시운영) 놀이터’를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이 주체가 돼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 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과 가족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산앤유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예산앤유(&YOU) 팝업놀이터’를 처음 추진하는 만큼 아동 모두가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가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E-8)가 외국인등록 과정에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출입국 민원업무를 예산군 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충남도내 최초 추진되는 사례로 농가 및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2월 3일과 10일, 24일 등 총 3회에 걸쳐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예산읍 산성길 8)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사전 준비서류를 갖추지 못한 경우 당일 처리가 어려워 천안출장소 방문이나 재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 군은 각 읍면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필요 서류와 유의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 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 이와 함께 드론감시단 2개 조 5명을 별도 운영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기간 동안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용 지역이라도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관내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정기 수질검사 대상 가운데 음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검사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의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에 한하며,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의 경우 '지하수법'에 따른 양성화 절차를 거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부터 관정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와 협약을 맺은 수질검사기관이 검사를 대행한다. 신청자는 발생한 검사 수수료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53,540원만 부담하면 된다. 먹는 지하수 수질검사는 상수도 정수 기준 55개 항목 중 소독제와및 소독 부산물 등 9개 항목을 제외한 4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은 안전한 음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영농교육)’이 27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준비를 앞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1월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시작해 총 24회에 걸쳐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당초 계획 인원 2,500명을 크게 웃도는 5,141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벼 재배를 비롯해 과수·채소 재배기술, 스마트팜 양액재배,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작목·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과정도 함께 운영하며,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작목별 맞춤 교육을 강화했다. 농업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 아산시는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 실현을 위한 농정 비전과 함께,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소음, 악취 등 환경 관련 생활 민원도 증가하고 있는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배출업소 관리 강화와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 계획은 단속 위주의 전통적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 우선 시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환경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며, 민원이 잦거나 반복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오염물질 무단 방류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이수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야간에도 화학사고·수질오염 등 돌발 환경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강화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2025년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로 당진시 개인 225명과 법인 168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500만 원 이상,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 선정은 지방 세정 발전과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모범납세자 증명 카드를 수여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년간 지정된 금융기관의 대출·예금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진시는 매년 소액의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에(3년 이내에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자 제외) 대해 추첨해 소액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