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어린이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청소는 공원 시설물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해 이용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28개소 공원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해 놀이기구, 바닥 포장재, 의자 등 다중 이용시설물을 집중 세척했다. 관내 총 30개 어린이공원 가운데, 시설물이 없는 동산 및 늘푸른 공원 2개소는 제외됐다. 한편, 구는 지난달 15일 어린이공원 금연구역 범위를 확대했다.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시설 경계로부터 10m 이내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재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15일부터 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은 아동뿐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14일 고용‧복지‧안전 분야의 4개 기관과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 조은숙 동작이수사회복지관장, 김영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 정석화 동작경찰서장이 참석했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립‧은둔 청년 발굴, 사회 진입 지원, 범죄 피해 예방 및 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기관 간 실무교류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겪는 심리 위기와 건강 악화 등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고립‧은둔 청년정책 수립과 사업 총괄을 맡고, ‘노량진 청년 일자리센터’를 통해 직업 경험 제공 및 일자리 연계를 추진한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심리상담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동작이수사회복지관은 또래 청년 모임 및 문화체험 활동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안전관리 분야 우수시장 평가’에서 성대전통시장이 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의 안전관리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성대전통시장과 남성역골목시장이 포함된 9개 시장이 선발됐으며, 동작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곳의 이름을 올렸다. 이어 9개 시장을 대상으로 한 대면평가(PT 발표)에서 ▲성대전통시장(서울) ▲태평전통시장(대전) ▲경산공설시장(경북) 등 3곳이 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성대전통시장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안전관리 우수시장 인증 조형물’도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그간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의 안전과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정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전선 교체와 화재 알림 시설 설치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장애인의 일상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활동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장애인활동 지원 구비추가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과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기존 대상자 중 서비스 시간이 부족한 중증 뇌병변 및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30시간(498,600원 상당)의 서비스를 바우처로 추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령 기준을 기존 18~65세에서 6세 이상으로 완화해 아동까지 포함했으며, 종합점수 기준도 폐지해 올해 지원대상은 75명에서 90명으로 늘었다. 대상자는 추가 시간만큼 활동지원사를 통해 신체활동 및 가사·이동 지원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없다. 단, 해당 월에 미사용한 시간은 이월되지 않는다. 장애 유형·정도 및 연령 기준을 충족하고, 전월 국고보조 서비스 시간을 모두 소진한 경우에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내 상시 접수되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향후 구는 동주민센터 및 관계 기관과 협조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지난 13일 기후테크 전문기업 ㈜로우카본(대표 이철)과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우카본이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향후 구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환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우카본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청정수소 생산부지를 확보하고 1단계 공장 인허가를 완료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알려져 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일자리센터 등을 통한 인력 채용 지원 ▲기술 상용화 및 이용 촉진을 위한 행정지원 ▲기업 성장을 위한 인프라 조성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로우카본은 ▲기업 상장 시 동작구 내 지점 또는 부설 사무소 개설 ▲동작구민 우선채용 ▲지역 환원 사업 추진 ▲향후 본사 이전 적극 검토 등을 약속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경제와 미래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로우카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중·고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교학점제와 생기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 강연으로, 6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부(10:30~11:50)에서는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김환진 강사가 ‘살아 있는 생기부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실전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2부(12:00~13:00)에서는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정보’를 통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입시 변화와 대응 전략을 설명한다. 참여 신청은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1·2부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 참여도 허용된다. 단,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이달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관람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구는 지난 12일 서울시 및 한국외식업협회 동작구지회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인근 약 1,8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기간 중 1,000만 명 내외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에 따라 구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박람회장 인근인 신대방1, 2동, 대방동, 상도3동에서 이용 가능한 동작사랑상품권을 50억 원 규모로 특별 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발행예정일인 6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할인이벤트 등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이와 관련해 박람회 기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옛 노량진 취수장을 ‘SPACE K 노들’로 재탄생시켜 지난 10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취수장 리모델링을 끝내고, 올 초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이어 ‘국내 유일 K-컬처 카페’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공사를 지난달 완료했다.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659.14㎡ 규모의 ‘SPACE K 노들’은 한강대교 동측 남단에 자리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수변 문화복합공간’으로 내달 초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레트로 감성과 뉴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특화공간이며, 내·외국인과 남녀노소 누구나 K-팝, K-푸드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다.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만큼, 향후 국내외 유명 기획사도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할 전망이다. 구에 따르면 건물 내외부 벽면과 계단에 국내 최고 수준의 미디어파사드 아트가 구현돼 있다. 특히, 카페 내에는 세계 최초로 몰입형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이머시브 굿즈숍’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K-팝을 테마로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동작구 합계출산율은 2022년 0.56명에서 2023년 0.57명, 2024년 0.61명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서울시 평균(0.58명)을 웃도는 수치이며,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구는 증가세의 배경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는 연속적인 출산장려 사업 추진을 꼽았다. 결혼, 임신, 출산, 양육·돌봄까지 생애주기별로 중단 없이 지원하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분야(청년신혼부부 만원주택 공급, 결혼 친화 프로그램 운영) ▲임신 분야(출산 전 임신맘 도우미 지원) ▲출산 분야(축하금·축하용품 지원, 신생아 상해·질병 보험료 지원 등) ▲양육·돌봄 분야(석식 도시락 지원, 영어놀이터 운영 등)에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사업에 4개의 신규사업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자치구 최초로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지난해 새롭게 개관한 ‘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 가족 구성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시범운영을 통해 구민 수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한 빌라관리센터의 확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연립·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사당1동에 빌라관리센터를 처음 도입했다. 전문관리인을 배치해 청소, 주차 관리, 안전 순찰, 시설 유지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 수준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일괄 대응하는 ‘원스톱 창구’ 역할을 하며, 약 2달간 총 436건의 민원을 처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는 사당1동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가 입소문을 타면서 미운영 지역에서 서비스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오는 7월 상도동 지역을 시작으로 빌라관리센터를 순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센터는 접근성이 우수한 동주민센터 민원실 내에 창구 형태로 운영되며, 관리인 2명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대 근무로 현장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민원 접수 및 부서 연계 등 행정 업무는 구청 내 전담 공무원이 맡아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해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