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 대상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양경찰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산중학교, 청양군 가족센터 등 교육·의료·치안·복지를 아우르는 10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계획 안내 ▲전년도 지원 사례 경과 공유 ▲신규 위기 사례 개입 현황 및 기관별 입체적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가정폭력 피해 내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자원 연계 방안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단기적인 구호를 넘어 일상 회복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정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0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생활기술과제 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생활개선회의 특성을 반영,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친환경 발매트 만들기 ▲목공예 기술을 접목한 타일 도마 제작 ▲비즈공예를 활용한 천연석 장신구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이 진행되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회원들은 일상 속 재료를 예술 작품이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잠재된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며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우리 농촌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농촌 여성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인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힘입어 올해 누적 모금액 1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기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중순에 1억 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가까이 앞당겨진 기록이다. 전년 동기 모금액(약 8,500만 원) 대비 약 1.17배 증가한 수치로 청양을 향한 기부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고액 기부자들의 잇따른 참여가 힘을 보태며 한층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유병권 명예군수, 대치면 출향인 유형조 씨, 오재석 명예면장이 각각 500만 원을 쾌척했으며,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과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는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실질적인 모금 실적은 소액 기부자들이 견인했다. 총 기부자 658명 중 약 95%인 628명이 1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는 제도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미지급 우려가 컸던 ‘2026년 1월분’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31일 3월분과 함께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월분 지급 여부는 농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일정에 따라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에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인 청양군 등 10개 군 지방정부는 주민과의 약속 이행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1월분 소급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소급 지급 결정은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농식품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소통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소급 지급 결정으로 지급 대상자(2월분 지급자 중 사망자 등 제외,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2월분 소급 대상자 포함)는 오는 31일, 1월분과 3월분을 합산해 1인당 총 30만 원을 받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31일간 ‘2026년 보령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및 기업 활동 등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진정, 이미 개선 시행되고 있는 과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으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1차 사전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실현가능성, 효과성, 필요성, 논리성을 평가해 6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6월경 발표되며, 상금은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3명 각 10만 원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과제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경우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며, 법률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6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에너지환경국 7개 부서, 경제도시국 9개 부서 및 대천5동 민원업무 팀장·담당 공무원 34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속·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부시장 주재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경제과, 에너지과, 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해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지역 내 주요 생활물가 및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물가 안정을 위한 체감물가 모니터링 운영 ▲주유소 가격 담합 및 에너지 유통 불공정행위 점검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대책 ▲농·어업용 면세유 및 유류비 부담 완화 방안 ▲해상·육상 물류 차질에 따른 수급 안정성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물가 안정과 유통 질서 교란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내수경제 침체와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각 135m)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축하 속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카리나 연주(평생학습), 수어 공연(가족센터), 어린이 율동(청양어린이집)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청양행복누리센터(연면적 8,418.97㎡)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주요 복지·교육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도담놀이터,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 ▲3~4층에는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민 학습 거점인 평생학습관이 들어섰다. 특히, ‘평생학습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의사와 한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함께 진행돼 보다 통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마을 가까이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