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유도하는 포상금제를 시행한다. 아산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을 신고하면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10공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아산시 전역에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이다. 다만 소유자가 확인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상금은 방치공 1공당 1회 지급이 원칙이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인 시민이다.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와 충청남도 및 시·군에 재직 중인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지하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 포상금은 다음 달에 신고자가 직접 수령하게 된다. 포상금 지급은 해당 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이뤄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일원에서 야생동물 포획을 목적으로 밀렵꾼들이 설치한 불법 포획도구에 대한 합동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산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밀렵·밀거래 감시단,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야생생물 불법 포획과 서식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합동 점검 결과, 올무와 뱀그물, 통발 등 불법 설치된 포획도구 90여 개가 현장에서 발견돼 즉시 수거 조치됐다. 참여 기관들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불법 포획도구 설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했다. 아산시는 이번 합동 수거 활동을 통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생물 피해는 물론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 포획도구 수거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나 불법 포획도구를 발견할 경우 금강유역환경청이나 아산시 환경보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생의 제주도 현장 견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74명과 인솔자 8명 등 82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도에 있는 카카오 본사, 국립수산과학원, 수목원 등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을 탐방하게 된다. 시는 이번 견학에 앞서 지난 26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및 특강에는 견학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 특강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여행에서 진로를 찾다’를 주제로 진로 설계와 도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교실 밖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견학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달래가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시는 대형 유통 전문업체 이마트가 서산달래를 활용한 신제품 ‘달래불고기’를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달래불고기’는 1팩당 800g으로 구성됐으며, 서산달래 50g이 함유됐다. 달래 고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다른 재료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며,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1차 판매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달래 6톤이 납품돼 약 8만 개의 제품이 생산될 예정이다. 서산달래는 지난 2013년 달래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된 지역 특화 품목이다. 우수한 황토질과 서해 갯바람의 영향으로 단단한 육질과 특유의 강한 향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신제품이 서산달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대형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에 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기존 2월 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겨울 테마파크를 2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겨울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시민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결정됐다. 시에 따르면, 시 누리집, 성연면 시민과 대화, 만족도 조사 등에서 연장 운영에 대한 요청이 이어졌다. 겨울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마련된 맞춤형 여가 공간으로,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후부터 지난 1월 25일까지 9만 5,930명이 방문했다. 현재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 600㎡ 규모의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점 등 편의시설과 300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화·수·목·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며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는 각각 2,000원, 피겨스케이팅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장비가 있는 경우 아이스링크 이용료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여 캄보디아, 네팔, 중국, 미얀마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내과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불가 등의 이유로 병원 진료를 꺼려왔던 외국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이주민센터, 관내 병의원이 연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은 ▲청운대학교가 사업 계획, 예산 및 운영 지원 ▲홍성군은 협력병원 발굴 ▲홍성이주민센터는 외국인 대상 홍보, 진료 대상자 발굴 및 통역 인력 지원을 수행했다. 진료 시 통역이 필요한 캄보디아, 중국, 태국 근로자를 위해서 각국 언어로 의사소통을 지원했으며,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했다. 건강보험에 가입 되어있는 외국인은 진료비 등에 대하여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의 경우 1인 최대 5만 원 이내에서 진료비, 약제비를 지원했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25명은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고 필요 시 X-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01~05시)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 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활인구는 약 4,314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말 머무르는 인구의 연령 분포는 ▲60대 이상 39.6% ▲40~50대 36.3% ▲30대 이하 24.1%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체류 지역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30대 이하는 내포신도시가 있는 홍북읍(59.2%)과 홍성읍(26.4%)에 집중된 반면, 40~50대는 홍북읍(45.5%)과 면지역(30.4%)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60대 이상은 장곡면·갈산면 등 면지역에 60.2%가 분포해, 귀촌·체험형 주거 수요와 밀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며 논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산시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1단계 자문(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 ㈜한국토지신탁, ㈜부린D&C, ㈜호텔롯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주),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민간사업자와 TSA(Technical SErvices Agreement)계약을 체결한 ㈜호텔롯데의‘휴양시설(리조트) 개발 1단계 사업 주제(컨셉) 및 자문(컨설팅) 보고’에 이어 콘텐츠 구성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을 통해 250실 규모의 리조트형 가족호텔과 3천 평 규모의 웰니스워터파크, 700석 규모의 연회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올해 안에 세부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승인과 지역활성화 투자자금(펀드)을 신청해 2027년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충청권 자치단체장, 중소기업인, 관련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청권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은 34만 개로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다”라면서 “도민의 일터이자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경제는 물론 나라 경제에도 중차대한 과제”라고 짚었다. 이어 김 지사는 “서울, 경기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경제권’에 걸맞게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위기에 맞서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관련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 자체 인공지능(AI) 교육 통합정보시스템인 '인수레'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법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 혼란, ‘인수레’가 답하다 지난해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 2가 신설됨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는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 학교는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활용성, 개인정보 보호 수준 등 다양한 필수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일선 학교 교사들이 수많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법적 요건을 일일이 검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섰다. ◆ 민·관 협력 통한 철저한 검증...“선생님은 수업에만 전념하세요” 충남교육청은 ‘인수레’ 실증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교육청이 직접 검증하고 민간 협회가 협력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특히 교육청은 개발사로부터 직접 자료를 제공받아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