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8월 5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진행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법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은 매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강의 중심 교육 및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시각장애인합창단 공연과 강의를 함께 진행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실질적인 인식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예술 활동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시작 공연을 한 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소속 '필그리다 합창단'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으로 이루어진 혼성 4부 합창단으로 예술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합창단 공연에 이어 달빛우리교육센터(달라도 빛나는 우리) 소속 김현정 강사가 장애인 인권과 인식 개선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성동구는 사회적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2025년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성동구청 세무1과 ▲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은 성동구청 세무1과나 동 주민센터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서울동부지사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검토한 후, 개별주택은 성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0일(화)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2주 차인 8월 4일 기준 관내 지급률이 92%를 돌파했으며, 남은 8%의 사각지대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8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외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여 동주민센터나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전화하면 담당 공무원 또는 통장이 직접 방문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을 요청해 주민센터 직원에게 직접 안내를 받은 행당1동 주민은 "거동이 어려워 신청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직접 집까지 찾아와 신청을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추산 기준(2025.6.18.)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대상 총 26만 6,480명 중 약 24만 7천여 명이 신청을 완료하는 등 예상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전남 여수시에 운영 중인 ‘성동힐링센터 휴(休) 여수캠프’에 카라반 6대를 신규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힐링센터 휴(休)’는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지친 구민들이 자연과 함께 여유를 되찾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마련된 휴양시설이다. 산에서 청량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영월캠프’와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수캠프‘ 총 2개소를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에 여수캠프에 새롭게 도입된 카라반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다양한 형태의 시설에 대한 구민 수요가 높아 이를 반영하여 신규로 조성하게 됐다. 기존 펜션동 4인실 12개, 6인실 3개에 바다 앞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카라반까지 더해져 객실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신축된 카라반은 총 6대로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TV, 와이파이, 냉난방기 등 최신시설과 2층 침대, 피크닉 테이블 등을 편안한 휴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카라반은 바다와 인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실내 유리창 너머로 여수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카라반 이용 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5일 '제2차 성동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진흥계획은 2021년 수립한 제1차 진흥계획의 성과와 변화한 지역 현안을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성동구 공공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한다. 공공디자인이란 거리, 건물, 표지판, 공공공간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환경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구 특성에 맞춰, 첨단 기술을 접목해 모든 주민이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상 중 하나인 ‘A’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 2025’ 시상식에서 ‘성동형 스마트쉼터’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국내외에서 성동구의 공공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7월 ‘2025년 마을공동체 2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된 모임(단체)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5개 모임이 새롭게 선정되어,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개 모임을 포함해 총 45개 모임에 6,053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차 공모는 ‘골목축제를 통해 동네이웃 만들기’와 ‘공론장 지원사업’을 지정 주제로 진행됐다. 초등학생 대상 사진 교육과 전시회, 이웃 아동과 함께하는 놀이 행사 등 이웃 간 교류를 위한 골목축제와 함께, 청년 정책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주제로 한 공론장 운영도 포함됐다. 지난 7월 28일에는 ‘공동체 통합 돌봄’을 주제로 한 모임이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공동체 통합돌봄 같.이.해(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해 보는 자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9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노인 영양 케어 돌봄 서포터즈의 실천 사례와 지역사회 주민의 역할 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돌봄 의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마을활동가 컨설팅, 마을축제 참여, 네트워크 파티, 보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최근 늘어나는 일회용 음료컵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해 성수동 연무장길에 ‘음료컵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성수동은 성동구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최근 몇 년 사이에 카페 및 팝업스토어 매장이 급속도로 늘어나며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됐다. 다만, 유동인구 증가와 음료 테이크아웃 문화 확산으로 인해 거리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게 됐다. 특히,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일회용 음료컵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량은 더욱 증가하는 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성동구는 성수동 방문객들이 일회용 음료컵을 올바르게 버릴 수 있도록 ‘음료컵 전용 수거함’을 연무장길 3곳에 설치하여 운영한다. 수거함은 일반적인 사각형 쓰레기통 형태에서 벗어나, 커피컵 모양((높이 120cm, 폭 65cm)으로 제작됐다. 시각적으로 눈에 띌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이용객들의 주목도와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출된 음료컵은 구 청소 인력이 수시로 확인하여 수거를 진행한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일회용컵 임시 수거함’도 병행하여 운영한다. 평일은 3개소,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동땡겨요 상품권' 3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성동땡겨요 상품권'은 민간 배달앱 대비 2%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입점 수수료·월이용료·광고비 면제 등 소상공인에게 친화적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는 15%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하여 ‘땡겨요’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10% 페이백과 5% 땡겨요 포인트 적립, 각종 쿠폰 지원 등으로 최대 3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혜택으로 지역 민생 회복에 실질적 효과를 내고자 한다. 이번 추가 발행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으로 추진되며 8월에는 2억 원, 9월에는 1억 원으로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성동땡겨요 상품권’총 발행 규모는 기존 20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확대된다. 8월분 ‘성동땡겨요 상품권’은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성동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주민세 개인분을, 사업소를 둔 사업주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올해 7월 1일 기준 성동구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2025년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세액은 세대별 6,000원(주민세 4,800원, 지방교육세 1,200원)이다. 이번에 부과된 주민세 개인분은 11만 2천 건, 약 6억 원 규모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올해 7월 1일 기준 성동구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이다. 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인 경우 납세의무가 있으며, 법인은 법인세 과세 대상이 되는 법인격 없는 사단·재단 및 단체를 포함한다. 주민세 사업소분 세액은 기본세율(자본금에 따라 62,500원~250,000원, 지방교육세 포함)과 연면적에 대한 세율(1㎡당 250원, 단 사업소 연면적 330㎡ 이하인 경우 부과하지 아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8월 1일 장기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태어난 김에 청년챌린지’ 중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장기간 미취업로 인해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개인 맞춤형 상담, 진로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특강,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구직 의욕을 증진시키고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이번 수료식은 중기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이 지난 15주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기 과정의 경우 120시간 상담, 진로탐색, 역량 강화, 외부 연계 활동 등 주 2회(목‧금요일 10시~14시) 운영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성동구는 올해 1월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