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주시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의 결혼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한다. 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계속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이후에는 부부 모두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여 쌍으로, 시는 오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주시 통합지원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부부에게는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실비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시는 전주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in전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가 오는 3월 9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신청 접수 중인 이번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단,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평창군은 3월 9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가 2026년 3월 27일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안애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치매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이다. 시는 2026년 재택의료센터 기능 활성화와 한의 방문진료 연계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및 맞춤형 방문운동 등 틈새 서비스를 보완하여 퇴원환자의 안심 복귀를 위한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틈새돌봄 서비스 신설 및 식사영양 서비스와 1촌 이웃 돌봄단 통합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며, 케어안심주택 등 중간단계 주거자원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가생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는 26일(목)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강연회 '더 나은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를 개최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6일 오후 1시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대표, 사업 참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소양교육 순서에는 최은선, 박은미 강사가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 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보다 24억 원 많은 193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 4,144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인인구 증가에 발맞춰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운대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지난 20일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할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병원과 지자체, 건강보험공단이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가동해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의료기관장들은 사업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퇴원환자 지역연계 활성화는 요양병원 장기입원으로 인한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으며, 권오영 효성시티병원장은 “가정 복귀를 통한 일상 속 회복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장 역시 “그간 쌓아온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6년도 복지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시는 26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대표협의체가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냉철히 돌아보고 자활 지원 및 기금 운용 등 새해의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람 중심 복지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제5기 계획의 9대 추진전략에 맞춰 수립된 56개 세부 사업들이 당초 설정한 성과 지표에 따라 실효성 있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80%대의 예산 집행 현황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복지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나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주시는 26일 3층 문화강좌실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 및 협력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관련 협력 부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간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통합돌봄 TF팀장과 진주시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조사 협업 안내 ▲사례회의 운영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읍면동 현장 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60세 이상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를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는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16개소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 상담 서비스다. 상담소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직 등록,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매월 2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일자리 알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개시되면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5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최소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첫 집행을 통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경남도는 사업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머물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동향과 업종별 소비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소비 환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의 소비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소비가 일부 업종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 등에는 월 5만 원의 사용 한도를 적용하고, 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5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돕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산구는 올해 약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9개 분야에서 총 2,247개의 어르신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관내 6개 기관이 위탁 수행을 맡아 ▲노노케어(저소득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도시락·밑반찬 배달) ▲시니어 기자단 ▲경로당 중식 급식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 750여 명과 내빈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공동체 소속감을 다졌으며,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노년기 사회참여의 의미를 짚어보는 소양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