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시내버스 66-1번 노선의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행을 증회하기로 했다. 조양동에서 장사동까지 운행하는 해당 노선은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객이 집중돼 차량 혼잡이 발생하는 등 이용 불편이 이어지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속초시는 운수업체인 강원여객과 협의를 통해 차량 및 운수종사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조 협의와 근무시간 조정을 거쳐 아침 출근 및 등교 시간대 1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증회 운행은 4월 6일부터 시행되며, 기존 오전 8시 10분 성호아파트 출발 1회 운행을 오전 8시 5분으로 조정하고, 오전 8시 15분 출발 1회를 추가해 총 2회 운행으로 확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운수업체의 협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과 만성질환 고위험군 30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유병률이 높고 발병 시 관리와 비용 부담이 큰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이다. 대상자에게는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2주 이내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4월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명절 위주로 추진되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벗어나 생활 속 소비 실천을 확산하고 범시민 참여를 통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속초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 부서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는 장보기 정례화를 추진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구내식당 휴무일과 연계해 골목상권에서 외식을 하는 '골목식당 가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전통시장 2개와 골목형상점가 4개 등 영세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속초시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기업체, 경제인 단체 등과 협력해 참여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도 권장한다는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은 구매 시 지류 상품권은 5%, 디지털 상품권은 7%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디지털 상품권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디지털 온누리)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용이 꾸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석양 풍경을 배경으로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월 4회 공식 운영될 계획이며 4월 4일 저녁 6시 50분부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영프로그램 운영으로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고 폭넓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영화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상영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셋시네마는 전체 관람가부터 12세 관람가 수준의 가족, 자연 등 강원도와 어우러지는 작품들로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며, 매달 시기에 맞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연인과 함께 보기 적합한 멜로, 코미디 장르 중심의 영화를, 5월에는 온 가족이 즐길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석연)는 3월 31일 코이카 월드프렌즈빌리지에서 도내 청소년지도자 2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인 「청소년 국제교류 이해」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K-Culture 확산에 따른 국제교류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청소년 현장에서 국제교류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도자들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국제개발 협력의 이해, 청소년 국제교류 국가 선정 기준과 상대 국가 분석,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사례 학습, 참가자 및 인솔자 대상 국제교류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석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청소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이라며, 참가 지도자들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또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도내 청소년지도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자동차 108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제도는 승용·승합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이번 2차 모집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증빙자료로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대응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제도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라, 4월 2일 발령된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에 맞춰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본청, 의회사무국, 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기존 승용차 5부제 시행 시 인정된 제외 차량은 동일하게 예외를 적용한다.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위반 시 조치도 단계별로 강화된다. 최초 위반 시 현장 계도 및 경고가 이뤄지며, 2회 위반 시에는 일정 기간 주차장 출입 제한과 기관장 통보가 진행된다. 3회 위반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징계가 내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병행 시행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 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SETEC)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 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RTO)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재단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친환경·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 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그간 서울·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군은 4월 2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와 함께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정선을 찾은 근로자들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생활 안내와 근로 유의사항 교육이 진행됐으며,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 준비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와 근로기준 준수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앞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입국시키고, 인천공항에서부터 정선까지 이동 지원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초기 정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감소로 인한 구조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농번기 인력 확보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