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1919년 3월 1일 자주독립을 위하여 태극기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던 시민들의 ‘대한독립 만세!’ 뜨거운 함성이 인천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다시 한번 울려퍼졌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인천 독립운동의 발상지 인천 창영초와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순국선열들의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지사 후손이 직접 1919년 당시 한반도에 울려 퍼졌던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선율의 옛 애국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오늘날의 애국가와는 다른 선율에 담긴 조국 독립의 염원을 되새기며,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인천 최대 규모의 참여형 역사 재현 행사로 참여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지난 행사보다 한층 더 확대되어 주목을 받았다.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창영초를 출발해 배다리삼거리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 징후가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복지·자립 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상담 연계 ▲학교밖청소년의 학업·자립 지원 서비스 연계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예방교육 및 사례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은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2026년도 청소년 교육바우처’를 27일부터 교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교육바우처는 인천 최초로 시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육활동 및 진로 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교육바우처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사용자들은 청소년 교육바우처 가맹점으로 지정된 서점, 문구점, 스터디카페, 안경점, 예체능학원, 공방 등 관내 교육활동 및 진로개발 관련 업체 150개소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신규 교육바우처 가맹점을 유치하고 청소년들이 바우처를 사용하도록 독려하여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교육바우처 지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약에 도움이 되고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4일~1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발굴한 사회서비스를 전자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1개 사업 총 4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사업은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치매 예방을 위한‘인지건강 프로젝트’▲성인 심리상담 서비스 등이다. 서비스별로 소득 및 연령 등 지원 기준이 다르며, 이용자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도 발생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기준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인천시에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더 많은 주민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동구 송림골 꿈드림센터(새천년로 93)에 조성된 ‘꿈드림 스크린 파크골프장 1호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동구 최초의 구립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로 올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최신 스크린 장비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지역 주요 인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 하반기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2호점, 3호점 등 추가 개장을 계획 중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는 지난 26일 동구 유일의 도서지역인 물치도 연안 일원에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시찰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동구 해양쓰레기 저감과 연안·도서지역 환경정비 방안을 점검하고,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회는 물치도 연안의 환경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양환경 전문가 및 관계 부서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영종도 구읍뱃터 일원 비교 시찰을 병행하며 인접 해안지역 관리 사례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수진·오수연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업체,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인천지부,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시찰에 참여한 오수연 의원은 “물치도는 동구의 소중한 해양자산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이번 현장시찰 결과를 토대로 해양쓰레기 저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협의회장 최현모)는 지난 23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제22기 인천동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현모 협의회장은“평화공존은 실천과 신뢰의 축적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협의회도 새로운 행정 환경에 맞는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들에게 자신의 심리 상태를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를 하도록 지원하여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김정숙 강사를 초빙하여 ▲양육스트레스의 원인 이해와 심리 점검 ▲현실적인 양육 고충 사례 공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드림스타드 가정 내에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에 닥친 심각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특례보증 이자 4% 지원’ 금융 정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철강·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경감기 위해 2026년 신규 특례보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철강업계가 직면한 대내외적 악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구는 복합적 위기가 관내 대형 철강 기업을 넘어 중소 협력업체들의 연쇄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 지원을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철강 관련 업체 및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전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2025년 12월 31일로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종료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신흥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연계·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년 7월부터 제물포구가족센터에서 운영될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유놀이 공간 제공 ▲품앗이 돌봄 활동 ▲부모교육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이웃 간 육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동안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주요 사업으로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지역 수요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