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 과정인 ‘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항공 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특화교육에서는 중구 거주 청년을 포함해 총 19명의 정예 인원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교육생들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 항공 MRO 관련 핵심 이론을 배우고 관련 역량을 쌓으며 맞춤형 전문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신포동 일원에서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통사고 후유증과 열악한 노후 주거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가장이 교통사고로 입원 중이던 상황에서 수도관 파열에 따른 누수가 발생해 주거지 내가 심각하게 오염돼 정상적인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특히 사고 후유증으로 자력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거지 내부 정리, 청소는 물론, 오염된 가구와 집기류를 집중적으로 배출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5톤가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재 해당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가족이 분리된 상태로 생활하고 있어,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가족의 재결합과 일상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위기가정의 삶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될 2026년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쉼(休)터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쉼(休)터학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레, 요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쉼(休)터학교’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NRMR 만화 제작소’는 인천 중구를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성인 대상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발레 기초 동작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명상·호흡과 함께하는 ‘힐링기초요가’와 폼롤러로 근력을 키우는 ‘힐링심화요가’는 모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이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주제로,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은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4일과 25일에는 영종복합문화센터, 26일에는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각각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돼 인근 주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중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체성분(인바디) 검사 및 결과 상담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법 안내 ▲올바른 식단 구성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혈당 측정’을 함께 실시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주요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 250명의 열띤 호응 속에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을 맡은 최민준 소장은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코칭백과’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최민준 소장은 특유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짚어내는 등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최민준 소장은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만 하기보다, 그 행동에 숨겨진 의도와 본능을 헤아려주는 것이 진정한 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연 내내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참여자들과 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중구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000년 영종대교 개통을 시작으로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2009년 인천대교 개통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으며,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으로 항공·물류·관광·레저가 결합된 자족도시로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개발 완료 예정이었던 하늘도시 개발사업은 완료 시점이 연장되고, 2020년 완료 예정이었던 미단시티는 장기간 정체되는 등 주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업 지연은 도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영종지역은 행정이 중구청과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민원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아울러 영종국제도시 개발의 주요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 지연 및 사업 기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세제 혜택과 지가 상승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있는 반면, 중구는 지방자치단체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 등을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창한 의원은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 논의를 즉시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상정된 안건 처리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및 청취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현동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한 인천시 중구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이러한 내용의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제33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조례는 참사 이후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가 자신의 권리와 명예를 회복하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앞서 구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를 적극 수용하며, 인현동 화재 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단체, 중구의회 등과 소통해 조례 개정 방향 등에 대해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조례는 제3조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실화자와 가해자, 종업원, 건물주 등을 제외하도록 규정했지만, 이번 개정 조례에서는 ‘종업원’을 제외 대상에서 삭제해 고(故) 이지혜 씨가 보상을 받도록 했다. 또한,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