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꾸준히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최근 3년간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은평구 소속 자원봉사자는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자원봉사자는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증명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관내 공영주차장, 공공체육시설, 주민자치회관, 은평문화예술회관 이용료 등에서 20% 이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약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카드 발급을 통해 관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AI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창의ON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블록형 코딩프로그램을 통해 움직임과 센서를 제어하는 ‘레고 코딩 체험’ ▲드론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동작을 구현하는 ‘코딩 드론 기초반’ ▲인공지능 기반 동작 제어 원리를 이해하는 ‘AI 로봇 교육’ 등을 모집·운영한다. 3월 과정은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에게 도시 숲 여가와 힐링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봉산 무장애숲길과 책쉼터·치유센터 등 복합힐링공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물론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형 숲길이다. 구간마다 쉼터, 전망대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유아차 데이와 어르신 걷기, 반려동물 걷기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이 숲길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작년까지 7.2km 구간을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총 210억 원을 투입해 9.8km 전 구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을 통해 서울에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길과 연계해 수색지구에는 책쉼터를, 수국사지구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 명상 공간 등이 포함된 힐링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책쉼터와 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 당선작을 선정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동별 대표자를 대상으로 ‘2026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176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과 이동현 법무법인 산하 부수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판례 해석, 빈발 민원 사례, 장기수선충당금 운영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의 규모는 총 6천만 원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구청장의 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소,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지원 대상이다. 단, 휴·폐업 중이거나 단란·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규 영업 등록 후 1년 미만인 업소도 신청할 수 없다. 융자금은 영업장 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연 1~2% 수준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융자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역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은둔 위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5년 은평구 청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은평구는 청년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전담 직원을 채용하는 등 관련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러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 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 청년센터 등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총 743명의 조사 인력이 참여했다. 설문 응답자는 총 2,033명이며, 분석 대상 1,774명 가운데 위험군은 422명(23.8%), 일반군은 1,352명(76.2%)으로 나타났다. 구는 서울시 기준의 위험군 분류에 ‘복합위험군’을 추가해 6개의 위험군으로 세분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은평구 핵심 쓰레기 감량 실천 운동이다. 주민들이 동별 지정 장소와 시간에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상시거점 15개소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일반거점이 있다. 올해는 총 168개의 거점이 운영되며 377명의 추진단이 관리한다. 참여 주민에게는 종량제 봉투를 제공한다.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동별 배출일에 지정 장소로 가져가 분리 배출하면 된다. 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은평청소년마을학교 ‘선택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 학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지역 내 전문 기관이 중심이 돼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교 수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청소년의 적성 발견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도시농업학교 3개 테마로 운영한다. 미래혁신학교는 드론, 3D모델링, 가상현실(VR) 토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생활기술학교는 건축·자전거·목공교실 등 제작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다.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도록 한다. 도시농업학교는 청소년 농부 활동과 일일 도시농업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재배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안내된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예산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방과후활동 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중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 환경에 맞는 재화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에 맞지 않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평구는 시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두 기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한옥 전문 박물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유물들을 중심으로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입 대상은 ▲한옥 관련 문서류 ▲한옥 짓기 도구 및 장인 관련 자료 ▲한옥 건축 의례 관련 자료 ▲전통 및 근대(1970년대 이전) 한옥과 관련된 각종 자료와 같은 한옥 건축 관련 자료 등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옥 생활 관련 공예품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이다. 다만 도굴품, 위조품 등 불법으로 취득한 유물은 신청이 제한된다. 유물의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또는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 후 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수집 목적에 부합 여부를 검토한 뒤,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심의와 온라인 화상공개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