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9일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년 1학기 노년사회화교육은 59개 프로그램 모집에 1,600여명의 어르신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으며, 하남시 어르신의 배움과 사회참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7개 프로그램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분석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확대 운영을 계획했다. 개강 첫날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이 복지관을 찾아 강의실 곳곳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수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각자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학습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은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 찼고, 첫 주의 설렘과 열정이 어르신과 직원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참여 어르신은 “기다리던 프로그램이 시작돼 하루가 즐거워졌다”, “배움의 기회가 있어 삶에 활력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1월 23일 케온솔루션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210만원 상당의 생필품(샴푸, 린스, 바디워시)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케온솔루션은 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정기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케온솔루션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하남시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교심 관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케온솔루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관련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 발굴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후원 개발을 통해 다양한 복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지난 23일,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취약계층을 위해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장학금 5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문외숙 회장을 비롯해 류순자 회계, 서부연 총무, 조선학·박춘자 고문, 최춘자·권현주·주효선 임원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2019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류 및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나눔마켓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과 장학금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임원과 회원 32명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취약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외숙 회장은“임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지난 26일, 세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헴프(대마)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농생명 분야 국가기관, 정부출연기관, 대학·연구소, 산업체 전문가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의 일환으로, 헴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헴프산업 육성 및 제도 정비를 위한 민관협력 플랫폼 구축과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전략적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민관협의회는 2026년 1단계로 전문가 30명 중심으로 출발해 2027년 이후 산·학·연·관 100여 명 규모로 확대된다. 협의회는 ▲규제개선 및 제도정비 지원 ▲헴프 기반 산업화·실증·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 가속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에서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발표됐다. 클러스터는 새만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가평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거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전기·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난방기기 및 취사시설 안전 사용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올바른 사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대응태세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안전수칙을 꼭 지켜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소방서는 27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유도 방법 ▲전기·가스 안전 관리 요령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공동주택 특성상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예방과 함께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27일 논현2동 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재향군인회 이·취임식 및 신년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김형곤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안보 의식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재향군인회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으로 우리 나라와 지역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애국심 함양, 튼튼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늘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 아동참여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0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환경·교육 등 분과별 아동정책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27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여성단체, 아동‧보육‧돌봄 관계자, 다문화‧외국인 지원기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여성‧아동‧외국인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직능별 공청회의 하나로, 출산·양육·돌봄·보육·정착 지원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영역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배경과 그동안의 진행 경과,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의 주요 내용 등을 공유했다. 고 부시장은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명시해 시민 누구도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서는 통합에 따른 정책 변화와 우려사항,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여성단체 관계자들은 행정 통합 이후 정책수립 과정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 참여구조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보육단체 관계자들은 저출생으로 인해 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