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지난 29일 발표된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협상이 지역 수출기업과 울산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의 높은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의 자동차와 부품 산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간 대미 수출에서 높은 관세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자동차와 부품 산업은,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완성차와 협력업체들의 경영 여건이 개선되고 고용 창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업 분야 역시 이번 협상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프로젝트(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에 국내 조선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울산 조선업체들의 해외 진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동구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구는 올해는 대왕암공원 입구 등 4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한 데 이어, 오는 11월 중으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해에는 명덕삼거리 등 4개소에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설치했으며, 현재 설치 예정인 1개소를 포함하면 연말까지 총 9개소의 스마트 버스승강장이 동구지역에 설치된다. 내년에는 총 4개소에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냉난방기, 공기 청정기, 조명시설, 핸드폰 충전기, 무선 와이파이, 전자 광고판, 버스정보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편의시설을 집약한 최신형 대중교통 시설이다. 일반 승강장보다 넉넉한 공간으로 제작됐으며, 이용객들이 전자 광고판을 통해 실내외 공기질 정보, 외부온도 변화에 따른 냉온방기 작동모드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4개소의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통시설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30일 온양읍 소재 치유농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매년 힐링이 필요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도·농복합 지역인 울주군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치유농업 체험을 제공해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나들이 등 활동으로 진행되며, △고구마 캐기 △수확한 고구마로 빵 만들어 먹기 △토끼와 염소 먹이 주기 등 농촌 체험활동이 포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농촌 체험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진행하며, 신체적·인지적·정서적 안정과 함께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고 지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치매 예방 및 가족 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30일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일정과 보호자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입학 연기, 취학 유예 등)이다. 입학 연기 또는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12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취학 유예나 면제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해당 초등학교에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단, 취학 유예는 질병,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 가능하며, 취학면제는 해외 이주, 부모의 해외 취업 등의 사유에 해당한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인편과 우편으로 12월 20일까지 받아볼 수 있다. 정부24 누리집에서도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다. 예비 소집은 취학 예정 초등학교에서 아동의 소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맞아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주군청 정문 앞에서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울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우 갈비살 등 8개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용 한우 또는 불고기용 한우를 증정한다. 이순걸 군수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은 국민 모두가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기자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품질 좋은 울주 한우 암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고, 지역 한우 소비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주재로 부군수 및 전실과·소·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의 긴급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선로에서 사망사고 등 공공부문 중대재해 감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울주군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 주요내용은 △2025년 울주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추진상황 △현업사업장 안전대책 및 작업수칙 준수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안전점검 사항과 계약 시 안전보건계획 검토 철저 △군 사업장 내 예방조치 강화 등 관리 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이순걸 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은 가장 최우선 과제이므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해달라”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울주군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는 10월 30일 오전 9시 50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기현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그리고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문용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 및 수소 부품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전시관람 후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사업보고(브리핑), 단추 누름(버튼터치 세레모니) 의식 순서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9일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 투자 지원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 공장은 중국 광저우에 이어 세계(글로벌) 2번째이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울산공장에 들어서게 된다. 약 4만 3,000㎡ 부지에 연면적 9만 1,000㎡ 규모로 총 공사비 9,30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7년에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시운전 및 시험생산 등을 거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 토지에 대한 단위면적(원/㎡) 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개별토지 2천521필지다. 토지특성조사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곱미터(㎡)당 토지가격을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28일까지 울주군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필지에 대해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과 노후 단독주택 비가림시설 설치 규제 완화를 위해 ‘울주군 건축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를 용이하게 하고, 노후 단독주택의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비가림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단독주택의 옥상에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비가림시설은 외벽 없는 경사진 지붕 형태로, 높이 1.8m 이하에 구조 안전이 확보되며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주거용이나 창고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또 개정안에는 공동주택 단지 내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를 허용하고, 안전관리예치금 부과 기준을 규모별 차등 부과 방식으로 개선해 제도를 완화했다. 공동주택 단지 내 근로자 휴게시설은 조립식 구조의 1개층, 연면적 30㎡ 이하 규모로 설치할 수 있으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된다. 단, 공동주택 옥상 설치는 불가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클린업 전담팀이 주관하며, 6개 분야 21개 부서장과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3분기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4분기 정비 계획과 2026년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3분기 추진 실적으로는 총 8,022명의 공무원과 시민, 34개 기업 412명이 참여해 도심 전역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공중화장실 124개소 ▲하수관로 23.96km ▲맨홀 993개소 정비와 함께 도심 및 도로변 등에서 쓰레기 948톤을 수거했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 578만 건 ▲노상적치물 1,950건 정비 ▲가로수 및 완충녹지 538개소 관리 ▲공원 및 등산로 821개소 정비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476개소 시설에 대한 정비도 이뤄졌다. 이밖에 전통시장 19개소 청소, 영농폐기물 108톤 및 해안가 쓰레기 554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