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최근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신동진,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별 추천위원, 농업인 단체, 농협, 미곡 종합 처리장(RPC)·건조 저장 시설(DSC)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신동진은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밥맛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며, 해품은 중생종 품종으로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 등 농가의 영농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은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의했다”며 “선정된 품종이 안정적으로 재배·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새해에도 지역인재 육성 열망으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5일간 기탁된 장학금은 총 600만원으로, (유)일신건설 조봉균 대표가 100만원, 고창군 선주협회가 100만원, 고창군 착한가격업소 회원 일동이 200만원, 고창농촌관광연구회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2월 3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지역별 영농 현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작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양상의 큰 변화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순회 교육은 식량작물 분야를 중심으로 ▲3일 옥구면·개정면 ▲5일 옥서면·성산면 ▲6일 대야면·회현면 ▲9일 서수면·미성동 ▲10일 옥산면·임피면 ▲11일 농촌동·나포면 등 총 12회에 걸쳐 기술보급과 담당 지도사들이 진행한다. 순회교육과 별도로 원예작물 분야는 재배농가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에서 2월 내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일정은 ▲25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월별 걷기 챌린지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월별 미션 형태로 운영해, 자발적인 참여 확대와 걷기 습관 형성을 돕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아울러 챌린지 참여자는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동기 부여를 통한 건강관리 실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워크온’ 앱에는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응모 등의 메뉴가 있으며, 월별 챌린지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앱 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증진에 효과적.”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걷기 습관을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품종으로 ‘신동진’과 ‘수광1’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품종 선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품종별 지역 재배 적응성, 시장 선호도, 수량성 및 품질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관계기관 및 업무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매입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과 ‘수광1’은 군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 여건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군산시 대표 품종이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품질등을 유지하면서도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지역 노·사·정이 지역 내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동전주우체국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등 공공부문 노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노사정 상생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현장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한 후 시정 운영 및 노동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주시와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단, 각 기관의 노사 대표 및 실무진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현장소통에는 한국노총 산하 15개 산업별 조직과 37개 조합, 6158명의 조합원을 대표해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단이 참여해 현장 노동자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했다. 방문 일정은 근무 현장 순회와 노동자 격려, 현장 의견 청취, 노사정 감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먼저 동전주우체국을 방문해 우편 발착장과 우편 물류과, 집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강민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 3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활 밀착형 자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 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민철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오후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특색이 사라진 단순 지원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행적으로 매년 반복되는 업무보고를 ‘쳇바퀴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전 부위원장은 “기본적인 업무보고에서도 변화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교육발전특구와 같은 큰 사업에서도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경고하며 전면적인 행정의 쇄신을 요구했다. 박정희 의원(군산3)은 전주 지역 식생활관 환경 개선 사업 대상교가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13곳으로 급감한 점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2024년 폐암 검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 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도 모자란 상황에 사업 대상을 축소한 것은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식생활관 환경 개선 사업이 행정적 편의나 예산 상황에 따라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외에도 박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