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에 더 힘을 쓸 수 있게 됐다. 구는 앞서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따라 구는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총예산이 약 5천2백만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늘어난 예산만큼 구는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우리들을 잇는 소리’ 참여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음향 장비와 무대 디자인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경 확보는 생계 위기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들을 잇는 소리’는 지역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 행사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도봉구 주최의 다양한 문화행사 및 기획 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이 경우 공연에 필요한 음향 장비와 출연료 등이 지원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추경 확보로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함석헌기념관에서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 ‘씨ᄋᆞᆯ, 그 이름 없는 역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였던 함석헌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한다. ‘너는 씨ᄋᆞᆯ이다’ 등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구역별 다른 내용을 다룬다. ‘너는 씨ᄋᆞᆯ이다’에서는 인물 함석헌 삶을 미디어 영상으로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글 바위, 글 기둥’에서는 원통형 기둥에 선생의 사상이 깃든 주요 글귀를 전시한다. ‘씨ᄋᆞᆯ의 길’에서는 생애 연대기를 통해 근현대사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할 수 있으며, ‘씨ᄋᆞᆯ 거울’에서는 거울에 비친 본인 모습을 통해 스스로 성찰할 수 있다. 끝으로 ‘씨ᄋᆞᆯ 체험존’에서는 채색‧서예 체험 활동으로 직접 전시에 참여해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전시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함석헌기념관이 청소년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시민들에게는 인문학적 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8일을 끝으로 결혼이주여성 대상의 ‘2025 취·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베이커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봉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24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8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서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과제빵 이론‧실습 교육 등을 받았다. 자격증 취득 이후를 위한 창업 특강도 들었으며, 서로 간 친목 도모를 위한 현장체험 활동도 가졌다. 구는 프로그램이 종료됐지만, 수료생들에 대한 사후 관리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자격증 취득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취업 연계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노력과 성실함은 타의 모범이 됐다. 꼭 자격증 취득, 취‧창업에 성공하시어 본인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과 역량 강화 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4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제3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구 대표산업인 양말제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2023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도봉산, 도봉구 상징물, 도봉구 캐릭터(은봉이‧학봉이) 및 캐치프레이즈 등의 주제로 열렸다. 높은 공모율에 따라 구는 매해 참가 대상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초~고등학생,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40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2명 ▲입선 30명 등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이들은 전시된 서로의 수상작을 관람하며 기쁨을 나눴다. 오는 하반기에는 ‘도봉 양말 세일 페스타’에서 수상작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펼쳐진다. 무대에는 수상 학생들이 오를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모두가 도봉구 양말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방학천(방학3동주민센터 인근) 석축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는 방학동 498-17일대 약 75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구간 석축은 철거되고 옹벽은 재설치됐다. 또 토구가림막과 유지용수관이 재정비됐다. 구는 이번 공사를 추진하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옹벽 위 길을 보행 산책(데크)길로 새로 만들었다. 또 주변 화단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구정자문단 발굴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 숙원을 신속히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5월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한 구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초 공사를 시작하고 지난달 말 끝냈다. 주민들은 달라진 모습을 크게 반기고 있다. 주민 A씨는 “이번 공사로 안전하게 이곳을 지나다닐 수 있게 됐다. 화단도 깔끔히 정돈돼 지역 이미지가 한층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곳은 방학3동주민센터 주차장과 보행길이 겹쳐 안전사고가 항상 우려돼왔던 지역.”이라며, “이번 공사로 보행 안전이 확보돼 다행이다. 앞으로도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율제 강사들의 처우 개선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강사 개인의 복지 문제를 넘어 이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결국 구민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로 이어진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올 하반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비율제 체육강사 99명에게 총 1억2천만 원 규모의 보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도봉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에 따라 구는 다자녀 가구 할인 확대 등에 따른 비율제 체육강사의 수입 손실분(分)을 보전해 줄 수 있게 됐다. 또 회원이 카드로 결제했을 시 카드 수수료를 공단과 나눠 부담해야 했던 것까지 구에서 지원해줄 수 있게 됐다. 비율제 강사는 체육 강좌 등 회원이 내는 강습료 일부를 수익으로 하는 사업소득자로 시설 수입 손실분 등을 강사가 함께 부담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결국 구민들에게 제공되는 강의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개소 확대해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등 집단시설 총 30개소에서 진행한다. 요양원, 데이케어센터와 같은 감염 취약시설은 밀집된 환경과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아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크므로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고 의료기관, 유치원 등은 자료를 배포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면 교육에서는 대한결핵협회 전문강사가 나서 결핵의 위험성, 전파 경로, 시설 내 결핵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강의한다. 또 초기 증상 발견 시 신속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한다. 교육의 끝에서는 손씻기 꾸러미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결핵은 적절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구민들도 손씻기, 기침예절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보건소를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도봉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운영되고 있다. 처리 가능 업무는 여권 접수‧교부, 가족관계등록 신고, 인감증명서 발급,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등이다. 정규 시간 이후에도 필요한 민원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구는 지난 2008년부터 야간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여권 업무만을 주로하고 주5일 내내 운영했다. 당시 주5일 문을 연 곳은 서울시 자치구에서 도봉구를 포함해 단 4곳뿐이었다. 2013년부터는 일일 평균 처리 건수가 많지 않아 매주 화요일만 운영했다. 이후 2019년부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권 업무 외에도 가족관계등록 신고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행정 서비스는 일방향이 아니라 양방향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구민들에게 맞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완화된 기준에 따르면, 노해랑길 등 도봉구 지역 내 9개 지역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상에 포함되게 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시설 개선, 마케팅‧컨설팅과 같은 경영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7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등이다. 구는 이번 조례를 개정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낮췄다. 여기에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 면적 산정 시 도로‧공용면적을 빼는 신설 조항을 만들어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낮췄다. 지역 상점가에서는 이번 조례개정을 크게 반기고 있다. 그동안 조건이 맞지 않아 지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점가에서는 “지정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제 다행이다. 앞으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지역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1동 통장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 ‘우리 동네 예쁘게 만들기’ 봉사회가 지난 7월 9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이 열린 이날은 세 번째 봉사활동이 실시된 날로, 앞으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봉사회는 지난 6월부터 두 차례 봉사활동을 했다. 주민통행이 많은 골목길의 낡은 담장과 오래된 대문을 도색하는 활동을 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문수 도봉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동네가 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광재 도봉1동장은 “따뜻한 마을분위기 조성에 봉사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도봉1동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