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2025 울산미식대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안 가득, 울산 맛(味)의 향연’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울산의 풍성한 미식문화를 알리고, 지역 외식산업을 활성화하며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10월 31일 오전 11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이진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과 ‘화합의 잡채 만들기’ 행위(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된다. 이어 지역 가수들의 거리 공연(버스킹), 미식 레크리에이션, 세계 전통 민속 공연, 가수 축하 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진다.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조리명인 김은경의 혼합요리쇼(퓨전 쿠킹쇼), 후식쇼(디저트쇼), 디케이(DK)앙상블(색소폰+팬플루트+트로트), 울산외식식구 한마당 등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고기, 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는 10월 29일 ‘에이펙(APEC) 연계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5’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소선도 도시 울산을 홍보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현대자동차, 수소열병합발전소 등 주요 산업시설 시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은 외국인 투자자와 외신, 외교사절, 지자체 및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가 최고위급 투자유치(IR) 행사로 올해는 에이펙(APEC)을 연계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총 300개 해외 기업이 참여해 한국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경제 성장 동력 확충에 기여하는 자리다. 올해 산업시찰은 울산을 포함해 전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울산에는 투자홍보대사 팀 여(Tim Yeo), 더 뉴 뉴클리어 와치 인스티튜트(The New Nuclear Watch Institute) 의장을 비롯하여, 메이더 그룹(MEIDE GROUP), 앰프포스이브이(AmpForceEV), 홍콩 완화 선박장비(HONGKONG WANHUA SHIP EQUIPM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는 10월 2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박종일 ㈜엘엑스 엠엠에이(LX MMA)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틸부틸에테르(MTBE)* 합성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엘엑스 엠엠에이(LX MMA)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총 720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15만 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엠티비이(MTBE) 합성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엘엑스 엠엠에이(LX MMA)가 울산 지역에 갖는 첫 투자이자, 생산거점 진출이다. 협약에 따라 엘엑스 엠엠에이(LX MMA)는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약속한다. 울산시도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종일 ㈜엘엑스 엠엠에이(LX MMA) 대표이사는 “핵심 원료의 내재화를 실현하고, 세계(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제품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정책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 제3차 협의회를 열고 분야별 청렴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해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 유발 요인의 사전 예방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은 지난 3월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출범했으며, 학교운동부와 늘봄(방과후)학교, 시설공사, 계약관리, 급식운영, 현장학습 등 주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부패 유발 요인 점검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감찰 결과를 교육감에게 수시로 보고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점검단이 참여해 각 부서의 청렴 추진 실적 공유와 함께 부패 방지를 위한 예방 기능 강화와 현장 지도 점검 체계 내실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학교(기관)로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당초보다 12개 기관을 더 늘려 총 112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동구는 대한불교조계종 등용사(주지 본명 스님)가 소장하고 있는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가 지난 9월 4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보물 지정 후 지난 22일 최근 등용사를 찾아 해당 사찰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받은 지정서를 확인하고 주지인 본명 스님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대혜보각선사서’의 보존 상태를 살펴보았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송나라 임제종의 고승 대혜종고(大慧宗杲, 1088~1163)가 제자와 신도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서간집으로, 선종 수행의 핵심 사상을 담은 중요한 불교 문헌이다. 등용사 소장본은 조선 태종 18년(1418)에 간행된 목판본으로 국내에 전래한 동일 계통의 판본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조선본으로 평가되며, 책 끝부분에는 조선 전기에 추진된 불교 억제 정책 시기에 토지 환수를 요청하며 신문고를 울렸던 승려 성민(性敏)이 쓴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발문은 당시 불교계의 시대적 상황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서의 가치도 함께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성안마을지킴이가 2025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8일 오후 1시 성안동 독수리공원에서 ‘달빛누리길 쓰담쓰담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햇살따라 달빛따라 누리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 공연 순서에는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카 동아리 ‘패밀리 앙상블’과 예인어린이집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성안동 달빛누리길을 따라 걸으며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초성 문제풀이(퀴즈) △퍼즐 맞추기 △사회관계망 서비스(인스타그램) 인증 사진 찍기 △액자 꾸미기 등 각 구간별로 정해진 임무(미션)를 수행하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추가로 행사 현장에서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 통컵(텀블러)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강운기 성안마을지킴이 대표는 “성안마을지킴이는 주민이 주도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북구가 KTX-이음 북울산역 정차역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북구는 28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KTX-이음 북울산역 정차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북구 광역교통발전위원회 회원들도 함께 홍보활동에 참여해 서명운동을 벌였다. 주민들과 함께 홍보활동에 나선 박천동 북구청장은 "경주는 북구와 역사적, 지리적, 경제적 공동 생활권으로, 북울산역 유치로 지역간 접근성 향상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북울산역에 KTX-이음이 반드시 정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북구는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주관으로 28일 농소운동장에서 제9회 북구노인건강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종목별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어르신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한궁과 윷놀이, 그라운드골프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경기를 함께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김종식 회장은 "함께 웃고 즐기며 건강을 챙겨보는 하루를 보냈길 바란다"며 "노인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노인건강체육대회는 올해로 9번째를 맞았으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8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피해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 아동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센터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범죄피해학생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경제, 법률, 의료, 심리 지원,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협력, 범죄피해학생의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적극적 협력, 기타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을 다뤘다. 이번 협약으로 피해 학생들은 위기 상황에서 심리 회복과 학업 지원을 신속히 제공받아, 학교와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위기 학생을 단순히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학교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8일 삼남읍 봉화산 일대에서 산림청, 서울주소방서, 울주경찰서, 7765부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 16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별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ZOOM을 통한 이원중계 방식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 연계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준하는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봉화산에서 이뤄진 현장 훈련은 이순걸 군수 주재 하에 울주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민간단체가 참여해 산불 진압과 인명구조 등을 실시했다. 울주군 재난안전상황실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져 재난 상황에 대한 상황판단회의와 함께 토론훈련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의 중점 사항을 반영해 상황단계별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재난 대응 주요 쟁점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훈련이 울주군 재난대응 시스템과 유관기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