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열렸던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성공적인 개최를 마쳤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 장희민(24.DB손해보험), 와다 쇼타로(30.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까지 총 세 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5번의 연장 접전 끝에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장전에서 패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를 펼쳤다. 뒤를 이어 고태완(34)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고 샤리푸딘 아리핀(35.말레이시아)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5위에 머물렀다. 본선 기간 중 하루를 기준으로 해당 라운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데일리 스코어 특별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1라운드 최저타수는 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복지 분야 달라지는 시책’으로 6개 복지분야별 34개의 제도와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은 기존 1,6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6.25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전년보다 3만 원 인상된 월 15만 원이 지급되고, 월남전 참전자 수당은 연령제한을 폐지해 80세 미만인 유공자에게도 2만 원이 인상된 12만 원이 지급된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크게 확대된다. 나눔경로식당 식사인원이 일 4천 명으로 확대되고, 지원 단가도 4천 원으로 전년보다 5백 원 인상 지원된다. 경로당 운영비는 2022년 월 9만 원에서 매년 인상해 올해 월 13만 원이 지원되어 어르신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를 전년 동기 대비 5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25년산 벼의 등숙불량으로 인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벼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의 사전 발아율 검사지원을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300g(종이컵 2~3컵 분량)을 투명지퍼백에 담아 자가채종종자 발아검사 요청서를 작성 읍면사무소에 2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검사에는 1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된다. 고성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기도가 341억 원에 달하는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16년에 걸친 소방공무원의 숙원이 해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값진 헌신과 노동의 기록”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16년 숙원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잘 마무리하겠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341억 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3월 31일까지 모두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1월 13일 ‘이자 제외, 원금만 지급’ 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한 화해권고를 경기도와 전·현직 소방공무원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법무부에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검사지휘를 요청했고 23일 ‘이의없음’ 결정이 나면서 초과근무수당 지급이 확정됐다. 현행 제도는 행정소송의 경우 최종 결정에 대해 법무부의 지휘를 받도록 하고 있다. 341억 원은 고등법원 화해권고에 따른 것으로 전·현직 소방공무원이 청구한 총액 563억 원 가운데 이자 222억 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군은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으나 보장구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수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장구 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내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수리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그 외의 일반 장애인은 수리 금액의 50%를 지원,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의료용스쿠터 및 전동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로 지원이 제한되며, 개인이 별도로 장착한 부품, 장비, 액세서리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후, 지정 수리 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진행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합천군은 29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수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야로 양돈밀집단지와 인접한 산림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와 이동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합천군은 이번 수색을 통해 파악된 사항을 토대로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ASF 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하여,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 자료는 정기적으로 계속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월 29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등 양국간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월 27일 오전(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 및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SNS를 통해 발표한 바,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이와 같은 조치 배경을 확인하고 그간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며 사안의 우호적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과도 면담을 진행하여 에너지, 자원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미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소비자들과 소통했다.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송 장관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박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많은 비가 올 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됐던 농경지에 대한 재해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 95지구(기본조사 52, 신규착수 43)를 신규로 선정했다. 지난해는 연 강수량(1,325.6mm)의 64%가 6~9월에 집중(852.3mm)됐고, 시간당 100mm 이상의 기록적인 강수가 내리는 지역들이 다수 발생했다. 많은 지역의 저지대 농경지 침수가 발생했는데, 향후 평균 기온 상승과 해수 온도 상승 등으로 강수 강도는 물론 집중호우의 발생빈도도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어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배수시설 부족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배수개선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증액(5,102억원 → 6,436, 증 1,334(26.1%↑))하여, 293지구(신규 43지구) 31천㏊(신규 4,458ha)의 농경지에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말까지 54지구 5천㏊의 배수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영농기반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