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함께 애도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매년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제8회 하동위령제가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개최되어 봄의 시작과 함께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제막식 및 위령제는 식전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위령탑의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유가족들이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짙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한 이후,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하동군에서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1 TV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하동군은 오는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하동읍 비파리 128-1)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마련되어, 군민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 편에는 초대가수 현숙·박상철·김용빈·손빈아·규리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은 3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 300팀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7일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의 주인공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이 군민 화합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연이어 28일 ‘벚꽃노래자랑’ 및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개최돼 다 같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부대행사들도 다양하다. 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포함해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가 환경부의 ‘2026년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산시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삼성동, 동면 일원 66.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관 교체 및 상수도 공급체계 개선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수행능력평가(PQ)를 거쳐 5월 중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통해 유수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기존 현대화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누수를 줄여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영세사업자,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국세,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포함해 한해 평균 200여건의 세무상담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세무사들은 향후 2년간 양산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게 되며, 세금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한 뒤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필요 시 대면 상담도 병행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5억 원 이상이면서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양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되며, 공고일 기준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행배제 또는 지급 제한 기간 중인 기업, 영업활동과 관련해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역시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최종 지원 금액은 경상남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컨설팅 ▲기타 매출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가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로서는 유가의 급격한 오름세만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영역에서 불안을 낮추기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양산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소비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전통시장·지역상권 연계 할인·장보기 지원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란 사태로 인해 유가가 오르면서 물류·운송비와 원재료비가 함께 올라 외식비·생필품·서비스 요금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시는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비용이 판매가격으로 전가되며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고 다양한 민생 중심 대책을 마련했다. 생활물가 점검 및 ‘보이는 정보’ 제공 강화 양산시는 우선 민생·생활물가 점검체계(TF)를 가동한다. 점검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생필품(38종)과 개인서비스업종(26종)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2024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내 8개 상인단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4일 발표 평가를 거쳐 신규 조직 3곳, 성장지원 4곳 총 7곳의 상인단체가 선정됐다. 신규 조직 분야에는 ▲백호마을상가회 ▲서창세계로상인회 ▲호포상가발전회가 선정됐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소규모 환경 개선,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성장지원 분야에는 ▲가촌신도시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오봉청룡로번영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가 선정됐다. 이들 상권에는 각각 최대 1천5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가촌신도시상인회는 2024년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으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조직 명칭을 변경해 다시 참여하게 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품목)의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업소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물품(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해당 시)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 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 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7,196명이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8,377명, 연인원 12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