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3일, 위기가구의 생계유지를 위한 사회안전망인 ‘긴급 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강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위원 8명을 위촉했다. 강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수희 구청장을 포함해 학계·의료계 전문가와 관계 기관장 공무원 등 지역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 전반에 이해도가 높은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긴급지원대상자의 위기상황이 계속되어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원 연장을 결정하거나, 긴급지원의 적정성 심사, 긴급지원의 중단 또는 지원비용의 환수 결정에 대한 내용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구는 신규 위원 위촉식 개최 후 상반기 긴급지원 심의결과 사후보고 및 긴급지원 심의를 진행했다.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신수정 복지정책과장은 “강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신속하고도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의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단비같은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올해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홈세트 3종(문 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장치)’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7월 31일(목)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구민 중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만 70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 다문화 가구 등 사회안전약자가 포함된 가구이다. 단, 전세 환산가액(전세보증금 기준) 및 주택가액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구비 서류와 함께 구청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총 57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실제 주거침입 범죄 이력이 있는 가구 및 저층(1층·반지하) 주택 거주 가구 등을 우선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신은옥 가족정책과장은 “범죄에 취약한 사회안전약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가 오는 7월 9일부터 권역별로 총 3회에 걸쳐 ‘강동 그랜드 디자인 구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동 그랜드 디자인 도시발전실행계획'의 마무리를 앞두고, 지역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 그랜드 디자인’은 2040년 미래 강동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으로, 도시계획, 교통, 일자리‧경제, 공원‧녹지, 인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며, 현재 실행계획 수립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의 공감대를 넓히고, ‘구민이 생각하는 50만 그랜드 강동’의 실현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지역별 연관성과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①강일·상일·명일·고덕 ②암사·천호 ③성내·길동·둔촌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토론회에서 '강동그랜드디자인' 도시발전방향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생활권역별 비전과 지역중심 육성 논의, 생활사회기반시설(생활SOC) 세부 활용 방안, 생활환경 문제점 및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헌혈에 참여하는 구민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0년 서울시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꾸준히 헌혈 구민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500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대체할 물질도 없다. 또한 혈액은 살아있는 세포이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지난 6월 15일부터 ‘헌혈의 집 천호센터’ 및 ‘강동센터’에서 헌혈(전혈)하는 구민에게 1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1인당 연 3회까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성분 헌혈이 아닌 혈액의 모든 성분(적혈구, 백혈구, 혈장, 혈소판)을 헌혈하는 주민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상품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는 올해로 6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가 2025 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구의회에서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398억 원(3.5%) 늘어난 1조 1,555억 원이다. 추경 재원은 2024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국시비보조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구민 안전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먼저 구는 구민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기반시설 예산으로 28억 원을 편성했다. 강동구 전역 노면 지하 일제점검을 위한 공동탐사 용역, 도로·보도·하수도 유지보수 및 정비 확대, 천호동 안심 가로숲길 통학로 조성, 골목길 스마트보안등 설치 등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4억 원을 투입한다. 특별신용보증 대출지원 사업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 등 지역 내 중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며, 배달앱 전용 지역사랑상품권(땡겨요) 10억 원을 추가 발행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 명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부터 ‘슬기로운 일인 가구 생활’ 특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인 가구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자립 역량 강화 교육 3회, 정서 지원 프로그램 3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월 11일 진행된 첫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도움이 필요한 일인 가구 13명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공공기관 앱 활용, 스미싱‧보이스 피싱 예방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습 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마음에 들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민정 명일1동장은 “우리 명일1동 일인 가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 천호3동은 오는 24일 고분다리전통시장(구천면로34길 8)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천삼 주민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호3동 주민자치회 어울림경제복지분과가 주관하는 ‘천삼 어울림 축제’와 고분다리전통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우당탕 먹거리 야시장’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우선, 주민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주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이어서 야시장에서는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경품 추첨과 장기자랑 등 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천호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권)는 “천삼 어울림 축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마을 축제”라며 “지역 문화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정민 천호3동장은 “이번 축제는 천호3동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시즌2: 월!터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암사역사공원 무대 앞 광장에서 ‘월!터밤’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성향 테스트, 리드줄 만들기 체험, 포토존 부스 등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이다.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이용 시간이 구분되며, 중형·소형견(체고 40cm 미만)은 11~15시 30분, 대형견(체고 40cm 이상)은 16~18시까지 놀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월!터밤’ 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댕플’ 큐알(QR)코드나 카카오채널 ‘한국어질리티연합’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희덕 지역경제과장은 "더운 여름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지난 6월 5일, 구청 대강당에서 ‘희망디딤돌기금’ 조성과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명일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총 40명의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이수희 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 축하객,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공로를 함께 기렸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지역사회에서 고액 정기기부를 이어온 의류 제작 도소매 업체 ‘우석’의 김혜영 대표와 서울상공회의소 강동구 상공회 금교윤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는 감사서한문을 전달하며 정성 어린 나눔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전했다. 신수정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나눔은 단지 겨울을 견디게 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올해부터 3040 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로 새롭게 개편했으며,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결혼‧임신‧출산으로 육아와 경력 단절에 대한 고민이 많은 3040 여성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좌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올해 교육 과정은 총 10회차로, 주요 내용은 금융 지식과 부동산 동향 등 경제지식 함양을 위한 ‘슬기로운 경제생활’, 소중한 아이를 위한 아동심리, 책육아 등의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지친 나를 위한 쉼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3회차까지(경제 분야) 강의가 진행된 가운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9점, 4.73점 등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요 설문 응답에는 “전반적인 대출의 흐름, 금융정보를 핵심적으로 듣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큰 도움이 됐다”, “부동산, 세금 등 재테크 공부 시작해야겠다. 너무 재미있었다” 등의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