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지역 내 생산·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온라인쇼핑몰 구축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원군 내 생산·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온라인쇼핑몰 구축, 제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마케팅, 외부 쇼핑몰 연동 판매 지원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철원군에 소재한 직접 생산·제조기업이며, 단순 유통업체는 제외된다. 다만 OEM 제조상품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6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참여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신판매신고증 사본, 통장사본 등이며, 업종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서류평가를 거쳐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온라인 판로 확대는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우수한 제품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철원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철원군 농업인대학 사과심화과정’ 교육생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사과심화과정 1개 과정으로, 40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철원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5회, 66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과원 조성, 사과 품종 선택, 초기 수형관리, 적화·적과, 정지전정, 다축수형, 현장교육 등으로,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기술을 심화과정으로 익힐 수 있도록 편성했다. 또한 전체 교육일정의 75% 이상 출석 시 수료가 인정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신석천 과장은 “지역농업 발전에 필요한 체계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과정은 기존 농업인대학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그날의 이야기이며, 공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7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 원주소식 → 공고/고시 → 원주시 공고에서 해당 공모 검색 후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부서 심사 후 2차로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총상금 규모는 1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2명 각 10만 원이다. 엄미남 기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댄싱공연장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서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와 거리가 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신림면 등 원거리 읍면 7곳에서도 행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 2,150명, 원거리 읍면에서 각 150명씩 총 3,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댄싱공연장에서는 1인당 대추, 매실, 자두, 모과 2본, 다육식물 2본 등 총 7본의 나무와 고형비료 1개를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나무 나눔과 함께 등산문화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복지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 24회차까지 지원한다. 단, 이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24회차 모두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에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며,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혜택을 시장에서 장 보듯이 즐기는 ‘강원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강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특산품, 굿즈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 등을 선보이고,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원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는 3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융합산업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로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농 폐비닐 외에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기존에 처리가 힘들었던 영농폐기물들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마을별로 보관된 영농폐기물의 수거 요청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뒤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220톤의 영농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