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군민들이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 ‘디지털 마실’ 리빙랩을 추진한다. '디지털 마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을 거친 ‘디지털 생활 길잡이’가 마을 경로당, 회관, 카페 등 주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병원 예약, 영상통화, 온라인 주문,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고성군민으로, 주민 5명 이상이 모이면 마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시대에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관광·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결합된 사계절 운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12월 시행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연간 1,000여 명의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라이딩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이 202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기념행사는 평창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의용소방대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포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 안광혁 평창군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 연합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대관령 남성의용소방대 최종성 대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도지사 3점, 도 의장 2점, 군수 표창 3점, 군 의장 3점, 소방서장 5점,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점의 총 20점의 표창이 수여 됐다. 평창군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점검, 지역 행사 안전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동 지역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 행정을 책임지는 강원영동병무지청이 오죽헌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튼튼한 국가 안보를 핵심 가치로 삼는 강원영동병무지청의 성격에 맞춰, 나라의 위기를 미리 대비하고자 했던 율곡 선생의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김정수 지청장 등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투철한 안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수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호국 철학이 깃든 고장인 강릉에서 병무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혜안과 유비무환의 자세를 본받아,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정한 병역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의 역사적 자산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영광재활병원, 원주성모병원, 원주센텀병원, 연세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5곳과 원주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해피푸드, 해피하우징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한 뒤,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연계·의뢰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3월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해외협력기관과 특구기업이 참여하는 '제2회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AI 헬스케어 특구사업자 간 기술 교류 활성화와, AI 헬스케어 기업들의 에스토니아 의료데이터 활용과 현지실증 확대 등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문 전시회인 ‘KIMES 2026’ 기간 중 개최되며, 강원자치도와 강원TP는 전시장 C Hall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하여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홍보 및 기업 수출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에스토니아 내 모든 의료데이터에 접근하여 분석·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토니아 정부 산하 기관인 ‘메트로서트(Metrosert)’와 선도적인 디지털 의료 환경을 갖춘 ‘타르투대학병원’의 분야별 책임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현지 프로세스 소개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특구 2026년 추진계획 소개 및 V·V플랫폼 시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 진학 분석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2월 28일 추가모집 등록 마감 이후 최종 등록 결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대입 결과 분석 대상 고등학교는 일반고 84교와 자사고 1교, 특목고 4교 등 총 89교이며, 최종 등록 학교 기준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대입 전형에 응시한 재학생은 10,890명으로 전년도 9,765명보다 1,125명 증가했다. 주요 대학 진학 현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학교(춘천) 1,032명 등 도내 4년제 대학 9교에 총 4,142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58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의 38.0%가 도내 대학에 진학했다.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27교) 1,106명을 포함해 수도권 소재 대학에는 총 1,824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178명 증가했으며, 진학률은 16.7%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 대학은 의과대학 56명을 포함해 치과대학·한의과대학·약학대학에 총 87명이 진학했고, 의·약학계열 대학으로의 진학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강원RISE 시행계획 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사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강원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 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 아울러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2025년)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