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박종석)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석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근로자들을 위한 통근버스 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례군은 올해 도비 1억4천만 원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온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고 접근성이 낮아 그동안 구례군에서는 버스 1대를 임차하여 연 8개월 동안만 관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례군은 연중 통근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돼,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청년층과 인근 지역 구직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기존 근로자들의 장기 근속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 토지면은 최근 전광판 조명 설치를 후원한 기부자 봉대근 씨(67세)의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정보 전달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광판 조명 후원은 야간에도 주민들이 각종 행정 안내와 지역 소식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특히 전광판은 토지면사무소 옆 주차장에 설치돼 있어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잦은 장소인 만큼, 조명 설치로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면은 향후 해당 전광판을 활용해 각종 행사 안내와 주민 공지, 긴급 상황 전달 등 주요 행정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토지면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후원이 모여 토지면을 더욱 밝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구례지리산리조트에서 열린 초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초심회(회장 임채동)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식은 회장 이·취임식 행사 중 진행됐으며,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 초심회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임채동 신임 회장은 “초심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단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비해 군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담양군은 최근 중앙정부와 광주·전남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군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담양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은 이정국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총괄기획반 ▲행정운영반 ▲홍보지원반 등 실무 중심의 3개 반으로 구성되며, 통합자문단을 별도 운영하여 분야별 특례사업 발굴과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전담 조직은 매주 전략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된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등의 내용을 군의 실정에 맞게 분석하여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행정통합이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대의만큼이나 ‘군민의 실질적 이익’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에 집중해 지난 21일 전략회의를 통해 도출한 ‘8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남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학대 위험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을 3년 연속 수행하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 환경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학대 여부가 최종 판단되기 전이라도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족 갈등 완화, 양육 코칭, 심리·정서 지원 등 맞춤형 개입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가정의 기능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2024년 시범사업 최초 시행 이후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며 아동 보호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2020년 10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인력과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사례 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2021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평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나주시가 2026년 ‘청년 활력소득’ 1분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청년 주도의 지역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1분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신규 시책으로 2025년 7월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했다. 지난해에는 2001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3분기 495명, 4분기 379명에게 각각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정책 효과를 검증했다. 2026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신청자는 분기별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가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1분기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담양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한다.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올해 장학지원 규모는 총 100명으로 선발분야와 추천분야로 나뉜다. 선발분야는 총 81명으로 ▲담양장학생 71명 ▲미래천년 장학생 6명 ▲임홍균 등불장학생 4명이며, 장학회 자체 선발 기준에 따라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추천분야는 총 19명으로 ▲최두호 장학생 14명 ▲두봉 장학생 3명 ▲허영호 장학생 2명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장학생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사업이 학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지를 북돋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오는 2월 1일부터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상생 페이백’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발길을 관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광객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 시 납부한 입장료 전액을 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어린이·군인 1,000원이며, 환급받은 상품권은 메타랜드 내 상가와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담양사랑상품권(1천 원권)이 현재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점을 고려해,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약 2개월간은 담양사랑상품권 대신 ‘임시 환급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방문이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이어지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운영 상황과 이용객 반응을 분석해 오는 4월부터 환급 수단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는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그간 총 54가구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총 56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광양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에서 조리한 국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받는 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반찬이 부족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다양한 반찬을 지원받게 돼 식사 준비가 수월해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태 민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