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관리자와 실무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행동규범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규범은 업무 전반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청렴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행동규범의 실천을 위해 청렴 행동규범과 청렴 명언을 담은 탁상달력 등을 제작·배부해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 행동규범이 일상 업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개교업무추진단 운영평가 보고회’를 열고, 2019년 전국 최초로 구성한 개교업무추진단의 6년간 운영 성과와 신설학교 지원 체계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인천송빛초등학교, 인천검단나래유치원, 인천은송중학교, 인천이음고등학교, 인천신검단초등학교 등 5개교의 개교 준비 및 초기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교업무추진단의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 개교업무추진단은 학교 설립 준비부터 개교 이후 초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총괄기구로 지난 6년간 유치원 8개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42개교의 안정적인 개교를 지원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를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신설학교 공간지원단’과 소통협의회를 기반으로 기획·설계·준공·개교 준비 전 과정에 학생·학부모·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또한 개교 6개월 전부터 지자체 및 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인천광역시 일시청소년쉼터‘꿈꾸는 별’, 계양구 학대피해아동쉼터‘도토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예림원’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기관에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살피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사)인천청년청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겐트대학교 등 인천 소재 10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과 사범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주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의 역할과 인공지능 활용 교실 수업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자율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인천시교육청이 지향하는 학생성공시대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시대 변화를 읽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인천교육의 ‘읽걷쓰’ 철학과도 결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진의 활동은 인천 학생들에게 선배 시민으로서 좋은 귀감이 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총학생회 임원들은 전공과 연계한 교육봉사와 전시 활동 등을 중·고등학생에게 확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재단법인 인천학술진흥재단과 함께 19일 ‘2025 인천학술진흥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 학생 4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과 재단 관계자,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초·중등 교사 3명에게 ‘인천학술진흥대상’을 새롭게 시상했다. 전태일 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장은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천을 이끌 미래 인재를 격려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교육 현장에서 공로를 세운 교사를 시상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천교육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36년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재단 관계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학술진흥재단은 1996년부터 29년간 장학생 연인원 700여 명에게 7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며 재단과 후원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19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관내 청소년 독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중·고교 연합독서동아리 읽걷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연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강화여중, 검단중, 가림고, 인천청라고 등 서구 및 강화군 관내 4개 학교 독서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이수민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도서관, 바이올린을 읽다’를 시작으로 각 학교 동아리는 김보영의 『종의 기원담』,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한강의 『소년이 온다』, 『틈』 등 올해 함께 읽은 도서를 소개했다. 이어 김신 독서토론 전문 지도사의 진행으로 열린 비경쟁 독서토론에서는 학생들이 김동식 작가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 투표로 ‘올해의 도서’를 선정해 우수 동아리를 시상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들이 사회적 독서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2026년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상반기(3~5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뉘어 각각 8회씩 운영되며, 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 독후활동, 초등 1~2학년 대상 초등 영어, 성인 대상 AI 활용과 동영상 제작, 우쿨렐레, 금융·경제 등 총 5개 분야다. 서류 접수는 12월 23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마을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인천 관내 유아 957가족, 2,080명이 참여한 ‘토요가족체험’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98.5%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요가족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숲체험, 도예체험, 누리과정 연계 실내체험, 가족특별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숲체험은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해 유아의 놀이와 탐색을 충분히 보장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해 체험의 질을 높였으며, 보호자 또한 유아의 자연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가정 내 놀이 확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인천문화재단과 연계한 가족특별체험을 운영해 문화예술을 ‘감상’이 아닌 ‘놀이’로 경험하도록 하고, 지역사회 협업 기반의 체험 모델을 강화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해 자연·예술·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올해 읽걷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우리 모두의 읽걷쓰’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시민들이 읽걷쓰 활동으로 제작한 도서 5권과 그림책 12권, 그림책 원화 약 60점을 공개하며 올해 평생학습관이 선발한 읽걷쓰 시민실천가 리더 18명이 협력해 생활 속 읽걷쓰 실천을 주제로 만든 작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다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이나 기획정보부 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격주 일요일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평가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수업 설계부터 평가까지 융합·적용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자료 개발, 개별 맞춤형 수업 실행,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도구 활용 등 실습 중심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사가 직접 미래형 수업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미래 수업 디자인 전문가 과정’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키우고, 학생 맞춤형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은 연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현업 적용도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차기 연수 계획에 반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