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 회장인 ㈜동부그린 정오용 대표를 비롯해 7개 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주여건 개선 ▲전력·교통·담수 인프라 확보 ▲부두 준설 ▲관내 기업 간 협업 증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와 율촌산단 입주기업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청년층의 독서 습관 형성과 온라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미소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청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밀리의 서재’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를 비롯해 자기계발서, 소설, 인문·교양서 등 약 22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앞서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광양시 청년 200명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이 약 3,400권의 전자책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10월까지로 확대하고, 총 3회에 걸쳐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이 가운데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우선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광양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과 MICE 행사 참가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MICE 유치 인센티브 확대와 국제행사 연계 추가 지원 신설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가 한층 강화됐다. 기존 숙박형 중심이던 MICE 지원에 더해 회의·기업 연수·포럼 등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MICE 행사에 대해서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새롭게 지원된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에는 박람회 관람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천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단체관광 기준으로 당일 관광 시 1인당 8천 원, 1박 1만6천 원, 2박 2만4천 원이며, 수학여행은 1박 기준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일자리 종합 플랫폼인 ‘굿잡광양’의 AI 도우미 기능 도입에 따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이용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이용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굿잡광양 누리집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AI 도우미 기능을 활용한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AI 도우미 기능은 자기소개서 분석과 표절 검사, AI 역량평가, 성향·직무 분석 등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다. 자기소개서의 강점·약점 분석, 표절 위험도, 핵심 역량 및 직무 적합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작성자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역량과 개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경력단절자, 이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회원은 ‘굿잡광양’ 누리집에 접속해 ▲마이페이지(이력서 관리)에서 이력서 등록 후 ▲AI 도우미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 만남실에서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정에 대한 제안과 고충,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시와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민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는 2개 팀, 4명의 시민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문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함께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한 시민은 성황카센터와 성황근린공원 사이 유휴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과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의 차량 유턴 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부지가 성황근린공원 조성 계획상 녹지 구간으로, 향후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차량 유턴은 현재 추진 중인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에 반영돼 있어 공사 완료 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가칭)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과 관련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장 중심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방향이다. 전남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대폭 확대한다. 2025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범위를 넓힌다. 전체 고등학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평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2 과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평가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성적 부풀리기 예방과 평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두 시·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자고 합의했다. 청사와 관련해선 통합 정신을 살려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무소는 정하지 않고,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두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만큼 앞으로 속도를 내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전략적 설득을 지속하는 등 통합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전남·광주가 원하는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인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한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함으로써, ‘민생 600’ 정책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재원을 2019년부터 전략적으로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을 지원하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26일 한국4-H장흥군본부의 제21대 김석주 이임회장과 제22대 전이전 취임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해 4-H본부 회원과 학습단체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2년간 조직을 이끌어 온 김석주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전이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재 한국4-H장흥군본부는 1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과학영농 실천, 농촌공동체 활성화 활동 등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이전 신임회장은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농업과 청년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4-H장흥군본부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