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는 어렵다’는 인식을 완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사과 재배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춘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전체 교육시간은 82시간으로 특강과 현장 견학, 과원 현장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사과 과원 조성, 수형 관리,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수확 전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걸친 전문 기술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과 선진 농가 견학도 포함해 농가의 경영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졸업식에서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춘천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교육 수요와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해 학과를 달리 운영하는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사과 재배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과수 농가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부담을 낮추고 체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단체여행객들에게 5,000원의 체험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 지원사업은 총 3,000만 원을 투입해 약 6,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 내 1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기업, 10명 이상 단체 여행객이다. 기간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다만 체험비 1만 원 이상 프로그램에 한해 지원되며 동일 기관이 동일 마을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횟수는 연 2회로 제한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단체는 해당 농촌체험휴양마을 또는 (사)춘천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홍미순 농업정책과장은 “체험비 지원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관광이 지역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건축 분야 규제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통해 주요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 인·허가 처리 현황을 비교한 결과 건축허가, 건축신고, 사용승인 등 전반에서 평균 소요일수가 3.85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건축허가는 5.13일(22.83%), 건축신고는 3.48일(15.63%), 사용승인은 2.93일(18.04%) 각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감소율은 18.83%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건축 인·허가 업무 효율화 및 처리기간 단축 방안’에 따라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절차를 정비한 결과다. 그동안 건축 인·허가는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등 여러 분야 협의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처리 과정이 길어지고 보완이 반복되면서 민원인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 11월 춘천시와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제기되면서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 대표 소액 기부 운동인 ‘春1000인 천원나눔 범시민 운동’이 시민과 공직자의 참여 속에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월 1,000원 이상 정기 기부로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나눔의 일상화’를 바탕으로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2월은 춘천시 직원 250여 명이 릴레이 참여에 나서면서 나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됐다. 현재까지 41개 부서의 직원들이 신규 후원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17만 원의 후원금이 추가로 확보됐다. 시민 참여형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절 건강달리기대회에서는 일부 참가자가 기부에 동참, 오는 6월에 계획 중인 마라톤대회에서도 현재까지 272명이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시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에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으로 이달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를 빛의 명소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시설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약 19억 원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은 봄철 꽃놀이 시기에 맞춰 4월 중순 조기 준공 후 점등할 계획이다. 이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나머지 1.25km 구간은 올해 중 마무리해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한다. 시는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을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은 물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및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된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식정보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과 코딩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융합한 어린이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참여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원주시는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과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특히 3월 24일에는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정문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접촉자는 검진 ▲잠복결핵감염자는 치료 등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 결핵 질환은 아니다. 결핵균이 몸속에 존재하지만 아직 질병으로 발현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다만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결핵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잠복결핵감염이 확인되면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최대 90%까지 예방할 수 있다.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속초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서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핵 환자로 확인되면 복약 관리와 가족 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보건소 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박물관을 대표할 캐릭터 선정을 위해 실시한 공모전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공모전에 접수된 232점 가운데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8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 4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 5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박물관 대표 캐릭터로서 굿즈 제작과 박물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3월 24일까지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8개 캐릭터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2개를 선택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립박물관의 얼굴이 되어줄 대표 캐릭터를 정하는 데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 선호도 조사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과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