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면허 유지를 위한 적성검사 안내에 나섰다.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는 면허 취득 다음 날로부터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올해 금산군 적성검사 대상자는 94명으로 적성검사 신청자는 기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상반신 사진 1매(3.5×4.5㎝ 여권용 규격), 제1종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서를 지참해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3번 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검사 미이행 상태가 지속될 경우 면허 취소 등 추가적인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설기계 조종은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성검사는 필수적인 절차”라며 “대상자들은 검사기간을 미리 확인해 불이익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아이돌보미 5명을 추가 모집한다. 아이돌보미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한 제공 서비스는 △등·하원 보조 △놀이 활동 △식사 △간단한 생활지도 등으로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이 차등 적용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가 개편돼 촘촘한 이용자 중심 돌봄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됐다. 또한, 야간긴급돌봄서비스가 신설돼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돌봄이 가능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 자격, 교육 일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3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긴급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조치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고북면 신정리 일원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시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결과를 통보받은 22일 즉시 분변이 채취된 지점의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 12호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당부사항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파했다. 특히, 검출 지역 및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검출 지역에 광역 살포기 2대를 동원했으며, 농가 주변에는 공동방제단 차량 6대를 투입해 농가 진·출입로를 소독했다. 또한, 농가에 대한 야생 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도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일간 13개 읍·면 순회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의 130%에 달하는 2,22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대표 작물인 벼와 고추반 교육을 비롯해 주요 전략작목 교육을 총 10회 운영하는 등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선택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농정 시책 홍보도 함께 이뤄져 농가 경영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진을 비롯해 전문 연구사, 농업 마이스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연고 기업인 ㈜삼흥고속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흥고속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온누리상품권 500장(500만 원 상당)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허덕행 기획조정실장과 박석준 충남지역영업부장, 이용갑 삼흥고속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 명절을 맞은 저소득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삼흥고속은 충청남도를 연고로 한 시외버스 운수회사로, 종사원 119명과 차량 7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다. 또한 ㈜삼흥고속은 2018년 KD운송그룹에 인수된 이후, 기존 충청권과 수도권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호남을 제외한 전국으로 운행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번 기탁은 KD운송그룹이 계열사 법인이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의 이동형 편의점은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이동형 편의점 운영 사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으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이동형 편의점은 오는 2월 4일 개막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 발굴 대상자 1,958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1,192명 등 총 3,150명이다. 시는 행복키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안전망과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집중 점검한다. 전기·가스·수도 공급이 중단된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우선 연계한다. 이와 함께 의료·고용·돌봄 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12억 8,500만 원을 투입해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좁혔다. 또한 월 5~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되던 추가 아동양육비를 10만 원으로 일원화하고, 연 9만 3,000원이던 학용품비도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65% 이하(2인 가구 약 273만 원, 3인 가구 약 348만 원)의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제도 변화에 맞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추진할 것”이라며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고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천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540가구(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