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시청 카누팀이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기념 제17회 전국카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 열린 대회에서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3월 31일 김진호 선수는 C-1 1,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최지성 선수가 C-1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진호 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4월 1일에는 나재영·최지성·김진호·김지우 선수가 C-4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C-4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같은 날 나재영·최지성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지우 선수가 C-1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4월 2일에는 나재영·김지우 선수가 C-2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4월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이 함께 수립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개년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 기반 시설 조성,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 및 핵심부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할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 또한,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UAM 실증센터와 부품 국산화 연구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한서대학교 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BI) ‘해뜨는 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2026 New York Festivals KOREA-National Brand Awards; NYF K-NBA)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CEO Ellen Smyth)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서로울 서(瑞)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도약·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 반면, 인사업무 공정성(5.77점)과 부패방지제도 인식(6.79점)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 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 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사업(반짝자립통장)’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 ‘반짝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저축하면, 충청남도와 시·군이 함께 매월 15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자립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통장 개설 불가능한 자, 본인 또는 가족이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4일 18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23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관광호텔 회전교차로~온양온천초등학교 사거리) 및 국민은행(온양종합금융센터점)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 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둔포면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적극 행정 사례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오세현 아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둔포면 석곡리 1760번지 일원 약 3,301㎡ 규모 부지에 약 101면의 주차가 가능한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공동주택 예정부지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4월 중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후 5월까지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방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은 최초 협약 기간을 약 1년으로 운영한 이후,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상호 협의를 통해 운영 기간을 유연하게 연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은 “둔포 지역을 비롯한 주요 생활권의 주차난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기적인 임시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휴부지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동료 코칭)’을 연중 본격 시행하며 선제적 복지 행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난도 사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시 관내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복키움지원팀 소속의 베테랑 현장 슈퍼바이저 2명이 직접 각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경험 공유 및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실천기술 안내 및 역량 강화 △사례관리 종결자 사후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확인 등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슈퍼비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정교한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1일 개최된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음봉고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음봉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도시계획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 공공성,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입안 수용을 결정했다. 특히, 아산시는 앞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등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입안 수용 결정은 이러한 사전 협의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입안 △주민 의견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시행 인가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용 결정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동부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인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은 2일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 조성될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설계 진행 상황과 부지 활용 계획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동부권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2,991㎡에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41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시설은 배방·탕정 등 동부권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복지 거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부지 협소와 승하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시건물 후면 공간을 활용한 승하차 동선 확보와 인근 공영주차장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