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20년 5월 '인천광역시 중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성실납세자 1만 4,002명 중 10명을 지방세정보시스템 무작위 전산 추첨해 선정하고, 모범납세자로는 지방세 납부액, 과거 포상 기록 등을 참작해 5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계속해 납부한 자를 말한다. 모범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3,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0만 원 이상인 자다. 구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2025년도 구정발전 유공 등 시상식’을 통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중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면제’와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국토교통부에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청구서와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며,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구의원,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 100여 명 등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제3연륙교 명칭 제정에 대한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국토지리정보원을 찾아 “서울·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건설된 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들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교량”이라며 “영종 주민들의 염원을 적극 반영해 교량의 명칭이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대교’가 ▲지역 정체성·역사성과 장소의 의미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지역 갈등 최소화 ▲지명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견해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명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재심의 청구서와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을 요구하는 주민 2만 7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2일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0기 졸업식'에 참석해 배움의 열정으로 모든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께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졸업식을 맞은 어르신들을 만나 "만학의 꿈을 안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훌륭하게 교육 과정을 마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우신 소중한 지식과 경륜을 후손들과 지역사회에 나눠주시길 바란다"는 축하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중구의회는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정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중구국민체육센터 일대에서 주민 10여 명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과 ESG 가치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경영지원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던 환경정화 활동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로 확대한 것이다. 활동은 공단 직원과 체육시설 방문 고객이 함께 걷거나 조깅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활동 중에는 분리수거와 재활용 실천을 병행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그간 내부 직원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플로깅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플로깅 취지를 안내하고, 활동 종료 후 친환경 물품을 통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공단 관계자는 “매월 진행해 오던 플로깅 활동을 주민과 함께하는 형태로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공단은 주민과 함께하는 ESG 실천 활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중구청소년수련관(송산로 52)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아카데미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체계적으로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영종국제도시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고교 선택 기준과 진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입 전문 강사인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해 △자신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법 등을 주제로 90 여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고교 입시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200명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양식어장 정화를 통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식어장 정화사업’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해양 생태환경 변화로 감소 중인 패류 자원을 회복하고, 패류 생산성 향상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인천 중구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남북·을왕·큰무리·포내·예단포의 면허 양식 어장 총 110ha를 대상으로 폐기물 수거, 경운작업 등을 추진하며, 어장과 주변 공유수면의 환경 정화에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포내 어장 15.78톤, 큰무리 어장 6.75톤, 을왕 어장 8.39톤 등 총 32.63톤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남북어촌계 어장에 설치된 불법 칠게잡이 어구 1.71톤을 수거했고, 예단포 어장에 대해서는 25ha 규모의 경운작업(패류 등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장 바닥을 정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구는 이번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통해 더욱 청정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을 맞이해 내년에도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성 미달 등의 이유로 그간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지 못했던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더욱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최대 30만 원까지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영종·용유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올 한 해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20가구에 총 1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 혹한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던 ‘중구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고, 강설·결빙 현상 등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인천공항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는 운서초등학교, 19일에는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에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18일 운서초 점검에서는 김정헌 구청장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중구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어린이 통학 지도 등을 추진하며,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올해 중구가 설치한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금강펜테리움아파트,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아파트 등 원거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 아울러 19일 영종초 금산분교 점검에서는 인근 영종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힘쓰며 인천 중구를 빛낸 구민 등 156명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 중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 18일과 19일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와 한중문화관에서 ‘2025년도 구정 발전 유공 등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구민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식전 공연, 시상식,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받은 이들은 ▲구정 발전 유공 56명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24명 ▲사회직능단체 유공 63명 ▲지방세 모범 납세자 5명 ▲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 1명 ▲지도·점검 우수 어린이집 3명 ▲아동학대 예방·대응 유공 3명 ▲체육진흥유공 1명 등 총 156명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 한 해 인천 중구는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이는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힘쓴 구민들과 유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최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객관적 통계 지표를 토대로 매년 측정·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중구는 인구 관리 역량 등 총 7개 분야에서 18개 지표를 측정하는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서 S등급 5개, A등급 6개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인구증가율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 ▲재정자립도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 ▲문화기반시설 수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반영하는 지자체 생산성 대상을 통해 중구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좋은 기회”라며 “생산성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구민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