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11일 쌍문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3월 31일 방학2동 주민센터까지 14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공무원이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 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법,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체계, 대상자‧지원 내용, 발굴방법 등이 안내됐다. 교육의 끝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통합돌봄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봉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느루는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다. 줌(Zoom) 기반으로 운영되며, 독창적인 운영 방식과 내용으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우리가 남긴 흔적, 우리가 남길 미래(The Traces We Leave, The Future We Create)’를 주제로 진행되며, 소주제별로 기초과정(초3~중2), 심화과정(중3~고3)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 심화과정 각각 15명 내외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17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느루 활동으로 국내외 청소년들이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고 있다.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실시한다. 3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 구에서 따로 이자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품목 등에 대한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가 변동성 동향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60대 이상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작가들의 그림책 온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니어들이 삶에 대한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7월 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낭독하고 공유하는 낭독회가 열린다. 강의는 그림책 작가인 이은선 작가가 맡는다. 이 작가는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최고의 밥’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출간했으며, 도서관과 교육기관에서 그림책 창작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스토리보드 구성, 스케치와 채색 등을 배우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의 그림책을 완성해 본다.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총 12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뚝딱뚝딱 놀이터’(초안산근린공원, 창1동 산177-1)와 ‘별별모험놀이터’(북한산국립공원, 도봉1동 산68-13일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뚝딱뚝딱놀이터는 지난해 11월 새로 꾸며졌다. 약 4천㎡의 부지에 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한 놀이공간이 조성됐다. 새 단장과 함께 구는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달 23일부터 시작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집라인 등을 활용한 시설물 놀이, 계절별 테마 놀이 등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에서 가능하다. 23일부터 별별모험놀이터 프로그램 운영도 시작했다. 북한산국립공원 내 방공포진지였던 공간을 재정비한 이곳은 청소년 이상 성인들을 위한 체험 놀이공간이다. 올해 프로그램으로는 오락 요소를 접목한 팀미션 챌린지코스, 전래놀이, 자연물 연계놀이 등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평일‧주말로 나뉘며, 평일은 담당자 전화 예약으로 진행된다. 주말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기간은 3월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다. 이에 따라 도봉구청 임직원과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등 도봉구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은 본인 차량이 해당하는 운휴 요일에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석유, 가스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발령한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서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 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대상이다. 대상 차량은 공용차, 임직원 소유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렌터카 포함)이다. 단, 경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차(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 구는 위반 차량에 대해 현장 계도와 경고를 우선 하되, 반복 위반이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예술인의 예술작품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도봉 청년작가 유통지원 사업’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시각예술인이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지원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해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서울아트페어 참가를 위한 전시 가벽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통합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중년 대상 인공지능(AI) 실습 프로그램,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신중년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용준 강사가 맡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과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 거주 40~50대 신중년 20명이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모집은 20명 정원이 다 채워질 시에 마감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추진 중인 ‘동(洞) 발굴사업’이 주민 생활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본인들이 제안한 안건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때 높은 만족도를 느낀다고 한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동(洞) 발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21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2025년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330건을 발굴했다. 지난해 발굴한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97건, 공원녹지 65건, 도로 51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청소환경 18건, 일반행정 18건, 가로정비 15건, 도시건축 9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발굴됐다. 현재 330건 가운데 ▲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조성 ▲방학천 석축 정비 ▲도봉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제설취약지역 이면도로 열선 설치 등 113건의 사업이 완료됐다. 이 사업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