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4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를 기존 등기우편 방식에서 카카오톡 알림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고지 도입으로 민원인은 등기고지서를 기다리지 않고 모바일로 즉시 사전통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불편과 관련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는 주로 등기우편으로 발송되어 왔다. 그러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아 자진납부 시 적용되는 20% 감경 혜택을 놓치거나, 의견진술 제출 기한을 넘겨 충분히 소명이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반복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담이 가중되고, 고지서 분실 또는 오배송 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있었다. 성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카오톡을 통한 1차 사전통지를 발송 후, 7일 이내에 본인인증 및 열람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존 방식대로 등기우편을 추가 발송해 안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폐기물 감량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가운데 음식물쓰레기는 약 38%를 차지하고 있어 감량 효과가 큰 분야로, 구는 배출량을 정확히 계량할 수 있는 RFID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참여 대상 공동주택은 2025년 4월 이전부터 RFID 종량기를 사용하고 있는 약 90개 아파트 단지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에 나선다. 경진대회 결과는 전년도 같은 기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대비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오는 12월 감량률이 높은 상위 5개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청소 및 쓰레기 배출 관리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돌봄SOS 서비스’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들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 지원, ▲주거 편의, ▲식사 배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비용 지원 기준을 확대해 지원한다.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부터 160% 이하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해 이용 금액 중 본인부담금 20%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자녀나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한층 완화하고, 더 많은 주민이 돌봄SOS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SOS 사업은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 기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돌봄 중심의 기존 제도를 보완해,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봄 신학기를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시설의 위생 관리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함으로써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급식 시설·기구의 세척 및 소독 관리 실태 등이다. 성동구는 외식 증가와 단체급식 확대로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사전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운영 및 취약시설 집중 관리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상·하반기 신학기 맞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3월 20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5개 팀 주민모임 대표제안자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과 함께 회계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동네이웃만들기 ▲공동체활동지원 ▲공동체미디어 ▲공동체공간 활성화 4개 유형으로 총 45개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전문가 심사와 제안자 참여심사, 공동체공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각 모임에는 최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공모사업에는 ▲발달장애부모가 함께하는 가죽공예 초대모임 ▲다문화 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상호문화소통 '엄마랑 티키타카, 아빠랑 티키타카' ▲소월 101, 나보기가 힙하거든 ▲다(多)같이 만들어 마음을 잇는 종이 놀이터 ▲손끝으로 읽는 위로, 문장으로 잇는 우리 마을 '힐링 필사'▲초록생명지기와 함께 하는 힘!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이 포함돼 주민 참여와 교류를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3일과 4일 이틀간,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송정 제방길에서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송정마을 벚꽃축제’는 송정마을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용화식)가 주최하여,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오며, 성동구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송정 벚꽃길’은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제방길로, 매년 봄이 되면 벚꽃이 터널 형태로 펼쳐지는 성동구의 봄꽃 명소 중 하나다. 산책로는 수변 경관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될 만큼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벚꽃길 풍경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인 4일에는 오후 2시 30분 개회식과 함께 송정체육공원 무대에서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송정 제방길(벚꽃길)에서는 버스킹과 클래식 공연이 이어져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총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4월 1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현주 의원을 비롯해 이현숙 의원, 허대성·조창석·홍양수 공인회계사 및 하창현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성동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성동구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개선을 위한 시정·권고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현주 의원은 “각 부서별 사업 추진실적과 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 위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구 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부터 이동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장애인 이동 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운영한다. 이번 보험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이며, 매년 갱신 계약을 통해 보험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며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으로, 성동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1건당 3만 원의 자부담으로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특히 운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제3자에게 인적·물적 피해를 입힌 경우,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년간 성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으로, 19세~34세까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24개월간 지원한다. 해당 연령의 청년이 신청하면 소득 및 재산 조사를 통해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이고, 원가구(청년가구+청년과 별도 거주하는 청년의 부모)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 모두 신청해야 하지만, 30세 이상, 혼인(이혼), 미혼부·모, 30세 미만이면서 중위소득 50% 이상의 소득이 있는 청년은 원가구 소득을 고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연령에 해당하더라도 청년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을 받고 있거나, 기존 청년월세 지원 사업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았다면 신청할 수 없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동구는 31일 공무국외출장 관련 의혹에 대해 “왜곡된 주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구는 문제가 제기된 칸쿤 국외출장은 사적인 목적의 일정이 아니라 2023년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참가 및 발표, SXSW 견학과 문화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공식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해당 행사에는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국제행사 참여와 정책사례 조사라는 분명한 공적 목적 아래 진행된 출장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제보된 공무국외출장 심사의결서상 국외공무출장 동행 직원의 성별 표기는 행정서류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기이며 이를 근거로 마치 특정인과 함께 공무국외출장을 간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해당 직원의 성별이 가려진 데 대해서는 임의적인 은폐나 축소가 아니라 관련 법령과 정보공개 원칙에 따른 정당한 비공개 처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별과 생년월일 등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비공개 대상 정보로, 통상적인 기준에 따라 처리된 것이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