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함께 적발 건에 대한 강력 단속 및 대대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계속됨에 따라, 정부 지침에 맞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정비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배상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 부서인 건설과를 비롯해 도시개발과, 건축과, 보건위생과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했다. 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9월까지 건설과를 중심으로 관내 지방하천 2개소와 소하천 34개소, 세천, 구거 등 관내 하천 주변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무단 영업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적발된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통한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지정한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 관내 4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업소는 가입 대상업소 140개 가운데 116개로, 82.8%의 높은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상점가별로는 대포항 A구역의 경우 29개 대상업소 가운데 28개가 등록했으며, 대포항 B구역은 42개 중 39개, 중앙 1번가 구역은 25개 가운데 23개가 등록해 대부분의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양동 새마을 구역 역시 44개 업소 가운데 26개가 등록하는 등 점차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시는 지난해 9월 ‘중앙 1번가 골목형상점가’를 처음 지정한 이후 같은 해 11월 조양동 새마을 구역, 12월 대포항 2개 구역을 잇달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지역 골목상권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상인회를 중심으로 상인 간 협력과 소통이 강화되면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과 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45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소통과 공감의 전문가 김창옥 강사가 초청된다. 김창옥 강사는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이자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도 속초시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사람의 마음에서 도시의 희망을 보다’다. 개인의 마음과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계와 소통, 자존감, 감정언어 등을 통해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현실적 스트레스를 공감하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일이 결국 도시의 건강한 미래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 안내와 인사말씀 이후 김창옥 강사의 초청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속초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3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재해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신규·전입 직원 81명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신규·전입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적응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함께 신규·전입 직원들의 조직문화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신지헌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소통캠프가 동료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신규·전입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신규·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공직생활 이해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19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강릉시를 방문해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점검과 함께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가격 및 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16시 15분부터 16시 35분까지 진행되는 주유소 현장 일정에서는 ▲가격표시 확인 및 현장 점검 ▲품질·정량검사 과정 점검 ▲주유소 관계자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현재 관내 주유소 80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및 소비자신고 다수 발생업소, 불법 유통 이력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 추진 중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정책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임업 종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로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취득세 감면 요건 복잡화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세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강화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취득세 신고 지연이나 과소신고로 인해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인중개사와 법무사 등 지방세 신고·납부 대리인이 실질적인 안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일부 안내 착오로 인한 추징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대리인 대상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대리인과 주민 대상 안내 강화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 제작 및 배포 ▲관내 대리인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성과지표(오류율, 추징 건수, 민원 건수 등) 관리 등이다. 또한 고성군에서는 대리인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체 안내문을 제작하여 고성소식지에 게재 배포한다. 안내문에는 ‘취득 신고 납부 시 유의사항’과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3월 18일, 강림 실버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이동검진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검진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진 및 기초체위 측정, 흉부X선 촬영, 폐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검진과 함께 진행된 감염병 예방 교육에서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항생제 내성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결핵 예방 수칙 및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발생과 전파를 방지하는 데 집중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으로 감염병 없는 건강한 환절기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중‧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