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이 올해도 춘천 지역 학생들을 찾아간다. 춘천시가 18일부터 ‘2026년 1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성원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로 5~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별을 헤아리며’를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동굴의 우화’, ‘유토피아’, ‘솔론’ 등을 읽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가 주관하는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 춘천 지역 초·중·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세미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GB 프로그램은 고전뿐만 아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홍보자료 송출 ▲언론보도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덕포오일장 홍보 캠페인 및 결핵 예방 교육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결핵검진 독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핵심 메시지와 기침 예절 수칙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황정희 보건소정책 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청령포 강변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6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른 봄, 동강의 험준한 절벽에서 피어나는 한국 고유종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2차)’에 최종 선정됐다. 3년간 총 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파크골프, 피클볼, 한궁 등 관내 어르신이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삼척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체육시설(삼척복합체육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스포츠강좌를 통해 어르신의 체력향상 성과와 건강·수명 증진을 계량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사회적 관계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고립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기념일을 맞아 3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정화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기업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쌍용씨앤이 삼척사업소 등 관내 11개 기업체 약 290명이 참여해 오십천, 조비천, 무릉천, 산기천, 역둔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까지 미로면과 신기면,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 일대 약 53.5㎢를 대상으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시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기준에 적합한 깨끗한 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해 매월 원주정수장, 신림정수장, 광역상수도(송전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과정, 주요 수질 민원에 대한 질의응답(Q&A)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함께 담겼다. 원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원주시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속초시 소재 개별주택 8,423호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과 의견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자치단체가 개별주택 특성과 비교표준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인 취득세와 재산세,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 산출 기준으로 활용된다. 국민주택채권과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반영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속초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세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개별주택의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주택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2026년 가족 유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나선다. 먼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관내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바쁜 일상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머랭 쿠키 만들기와 가족 도시락 만들기 등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모국 방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속초시 지원으로 진행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 ‘가고픈 모국, 보고픈 가족 사업’은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가정을 모집하며, 총 7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전문예술지원사업,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원사업자 대상으로 18일부터 사흘간 강릉, 원주, 춘천에서 통합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지원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원금 교부 신청 및 집행 방법, 사업 운영 모니터링과 평가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문화예술 저작권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보조금 지급보증보험 가입과 성희롱·성폭력 방지 등에 관한 서약서 제출 등 2026년 지원사업 운영 시 달라지는 주요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권역별로 진행되며, ▲강릉권역 18일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 ▲원주권역 19일 오후 2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 ▲춘천권역 20일 오후 2시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에서 열린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