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흔적없는, 클린업’사업은 피부 외상(자해흔, 화상, 사고로 인한 상흔) 및 문신 등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 당 최대 200만 원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 자·타의적 사고에 의한 신체의 흔적(흉터)과 심리적인 상처를 치유하여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고, 자신감 있게 미래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해 총 6명의 청소년이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숨기고 싶었던 상처가 이제는 한결 편안해졌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백제종합병원과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의 경우 1인 당 최대 50만 원 내에서 정신건강 관련 심리검사 비용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 총 14명의 청소년이 도움을 받았으며, 신속한 치료와 정신건강 상담, 진단, 치료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통합지원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논산시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자원 운영과 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손꼽힌다.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장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1차·2차)에 합격해야 한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로, 농지 소재지가 논산시 관할 구역에 해당하며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한 자이다. 지원 금액은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 이내이며, 신청자는 치유농업사 자격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치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논산시는 21일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한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 주소는 일반적인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지역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국제 행사 및 관광 홍보를 위해 부여되는 특별한 주소이다. 공식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는 논산 세무서 앞(강산사거리)에서 계백교 앞(계백사거리)까지 약 3.2km 구간을 포함하며, 향후 5년간 사용될 예정이다. 이 구간에는 도로명판과 안내 시설물을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엑스포와 논산의 딸기 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 딸기의 메카’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 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몽골 현지를 방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지자체 차원의 해법 마련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1일 몽골 다르항시 농식품·경공업부에서 셀렝게도 및 우브르항가이도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논산시가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한 데 이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해외 협력 지자체를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한 성과이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농식품·경공업부 사무부차관 짬빨체렝과 나착도르치 라그바도르치 셀렝게도지사, 오치린 푸랩도르지 우부르항가이도지사가 참석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 1. 20.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국민은행 논산지점 및 농협 계룡시지부와 함께 날로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핫라인을 유지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피해 여부를 확인(▴자연스럽게 대화 유도하며 주요 유형에 따른 질문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하려는 목적·사용처 구체적 확인 ▴대상자가 상대방에게 전화통화 하도록하여 통화 내용 등을 듣고 사실 여부 확인 등)하며 최신 범죄 수법 및 유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고, 금융기관은 피해 의심 고객에 대한 인출 및 송금 지연(문답 실시), 거래 정지 및 지급 정지, 경찰 신고(112) 등 상황에 맞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논산·계룡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인출 용도를 묻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것은 고객을 범죄자로 의심해서가 아니라 보이스피싱에 속아 소중한 재산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잠금장치”라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총 98명의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체육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단체 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강사 1명당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맞춤형 강습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 기간 중 학생들은 수준별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시에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이동은 전용 버스로 진행하며, 현장에는 건양대 운영진과 의료진이 상시 상주하며 학생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의회는 오는 1월 22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1월 30일까지 9일간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심의를 위해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첫 회기로 23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29일 관광시설사업소까지 23개 부서의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30일 조례안 등 의결하며 폐회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예산군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여덟 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에서 면밀한 심사 후 의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이상우 의원을 대표로 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표결할 예정이다. 장순관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 회기를 맞이하여 군민들의 희망을 담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안전망 확충 등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하며, “올 한 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는 소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547개소에 대해 시설별 소독 대상과 소독 횟수를 안내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정기적인 소독 실시가 의무화되어 있다. 주요 대상 시설은 ▲20실 이상 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병원급 의료기관 ▲대중교통수단 ▲대형마트·전통시장 ▲학교 ▲50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용 및 복합용도 건축물 등으로, 시설 유형에 따라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서산시는 각 시설에 대해 관련 법령에 근거한 소독 기준과 연간 소독 횟수를 안내해 현장에서 혼란 없이 소독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소독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관리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옥상방수 및 외부 도색 ▲도로 포장 및 주차장 유지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상수도관 유지보수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등 9개 항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 한도는 단지당 최대 1천3백만 원이며, 사업 추진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는 1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한다. 구비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입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서산시 안견로 252, 3층)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부터 엑셀·파워포인트,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왕초보 ▲한글 문서작성(초급·자격증) ▲엑셀(초급·중급·자격증) ▲파워포인트(초급·자격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활용(초급·고급)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AI 활용 과정을 통해 최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서산시민이며, 과정별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