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33년 이상은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날 전수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훈격별로 녹조근정훈장은 조용호 전 장수읍장과 최길환 전 산서면장이 수상했고 옥조근정훈장에 성영록 전 국가유산 팀장, 근정포장은 김홍열 전 민원과장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훈‧포장과 함께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장수군은 이번 포상을 통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공직 수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겨울철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는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군은 이장 회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 내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최대 수준(‘26년 2주, 548명)을 기록한 가운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어 어린이집,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및 음식점 등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생굴 등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의 섭취했을 때 감염되며,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사람간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손 자주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환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재난 대응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진단 결과는 지역의 안전 관리 체계가 얼마나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순창군의 행정 역량이 전국 상위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산정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으로, 순창군의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올해 순창군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평소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를 실시해 왔다. 실제로 지난여름,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안긴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순창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현업업무 종사자 약 550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온라인 교육을 1월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작업 중 위험요인 인식 및 대응 방법 ▲안전보건 기본수칙 ▲근로자 건강보호 및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등 현업업무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1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관내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기업지원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1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두고 ▲시제품 제작 및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경영·기술·마케팅 컨설팅 ▲MD 상담 및 유통 채널 연계 ▲기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운영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발생이 30% 이상 감소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사업면적 116ha, 37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억 5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액했다. 이에 따라 계획 면적은 130ha, 지원 인원은 500명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월 19일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당 1일 1ha 이내로 제한되며, 65세 이상 고령농, 장애인(거동 불편자 포함),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1월 19일부터 5월 29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선다. 현장지원과에서는 과수(사과, 배, 복숭아, 오미자, 감, 자두)와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토마토뿔나방 적용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고온에서 전파속도가 빠른 식물의 법정 전염병으로 발병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하는 심각한 과수병 중 하나다. 1차 방제는 사과와 배 신초 발아 전까지 약제 살포를 완료해야 하고, 2차 약제는 전체 과수원의 10~20% 꽃 개화 시, 3차 약제는 2차 약제 방제 후 5~7일 후 방제시기를 반드시 준수하여 살포해야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돌발병해충의 경우 복숭아, 배, 사과, 오미자 등 과수의 줄기와 잎을 흡즙하고 분변으로 그을음병을 일으켜 작물의 생장을 불량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 및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향후 평생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위원 등이 참석해 군의 평생교육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로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생애주기별 학습체계 구축 ▲읍·면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학습 참여율 제고 등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군민의 학습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으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미래역량 강화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학습 기반 강화 ▲학습과 일·삶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자원 연계 강화, 취약계층 학습 지원 확대, 학습 성과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일하고 싶은 농·어촌, 성장하는 농·어촌 경제’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농어업 분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체계 강화 등 급변하는 농어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편집자주 #더 두텁고 촘촘하게… 농업인 소득 안정 및 지원 확대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직불제와 장려금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단가를 인상하여 밭은 ㏊당 150만원, 과수는 160만원으로 각각 20만원씩 상향 조정했다. 또한,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매장려금 예산을 8억원(기존 5억6000만원)으로, 수매량은 500톤(기존 300톤)으로 확대하고 소포장재(2.5㎏~5㎏) 제작비를 지원한다. 농식품바우처 지원도 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가구에 한해 지원됐지만, 올해부턴 청년 가구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경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도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22일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지방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귀농귀촌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으며, 귀농귀촌인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교육·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조성 예정인 귀농귀촌인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의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해당 실습장은 공사 완료 후 트랙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김제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