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안전·미래’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반등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 이상 웃돌아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 수출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울산 등 주요 경쟁 지역과 비교해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지난해 생산실적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상 업체는 식품위생법 제42조 제2항에 따른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용기·포장지제조업 영업자 등과 위생용품관리법 제7조 제2항에 따른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영업자 등이다. 생산실적보고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게시돼 있는 동영상과 매뉴얼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휴업 등 영업자 사정으로 인해 생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해당 기한 내 생산실적 보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 보고를 한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과태료 30만 원이 부과된다. 생산실적보고가 어려운 영업자는 생산실적보고 안내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및 위생용품 생산에 애써 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생산실적을 기한 내 보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경유 자동차 소유자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10% 할인을 안내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2회 정기 부과되며 1월 30일까지 연납 신청을 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하고 이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연납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위택스를 통해 직접 연납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 혜택과 함께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3월 15일까지 동절기 취약 노인 보호대책에 나선다. 고령의 노인가구는 큰 폭의 기온 변화에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 1395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안전을 확인한다. 독거노인의 경우 안부 확인 외에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등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안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통해 화재 등 응급상황 감지 시 119에 연계하거나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기술 돌봄서비스다. 인공지능(AI) 안부확인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부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군은 어르신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난방기 등을 사전 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과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접종은 만 65세(1961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폐렴구균은 균혈증, 뇌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인 1961년생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비용 부담 없이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초교 입학을 앞둔 취학 전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필수 예방접종도 추진된다. 유치원 및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기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입학 전 본인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취학 전 아동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 관련 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각종 재난 사고의 사전 예방 및 군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추부면 일원 상수도 54.06㎞, 하수도 8.60㎞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확보해 금산읍 지역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추부면, 진산면 일부 지역 상수도 42.81㎞, 하수도 47.05㎞ 구간을 전산화했다. 군 관계자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중 굴착 방지 등을 도모할 것”이라며 “미구축 지역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에 따른 개인정보 활용 제한 및 탄소중립을 위해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의 우편 발송을 중단한다. 대신, 인터넷 열람 및 온라인 통지 방식인 문자 알림으로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 문자 알림은 신청자에 한한다. 우편 발송 방식은 개인정보 활용 제한으로 인해 최신 소유자 주소 정보를 반영한 통지문 제작에 어려움 있어 제때 우편물을 받지 못함에 따라 토지소유자가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이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토지소유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7월 1일 기준 공시지가 결정·공시일에 맞춰 온라인 통지문 및 이의신청 안내를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연중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우편·팩스 등 방법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도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금산군 홈페이지에서도 본인인증을 하고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곡물건조기·저온냉장고 등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및 새뜰마을 사업 대상자, 국가유공자·장애인, 측량 재의뢰인을 대상으로 하며 30%에서 최대 90%까지 수수료를 감경한다.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저온냉장고 건립 및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를 위한 새뜰마을 사업 대상자는 측량 수수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또는 심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에 대해 측량을 신청할 경우 30%의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일 필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재의뢰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5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감경률이 적용된다. 감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측량 신청 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 증명서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2026년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이용하거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6억 원을 투입해 46개 사업을 전개한다. 추진 사업 분야는 △한(육)우 9개 △낙농 3개 △양돈 4개 △양계 3개 △기타 축종 6개 △조사료 생산 3개 △가축분뇨 및 기타 18개 등이다. 사업희망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상 단위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2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군은 악취저감제, 악취개선제, 가축분뇨 수거비용을 비롯해 악취 발생민원 원인인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축산 악취를 예방하고 군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금산군 축산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3월 초 사업대상자 선정이 확정될 예정”이라며 “조기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