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1층 농촌활력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 및 지역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올해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농업 외 산업에 종사했거나 종사 중인 자(‘귀농인’) 또는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재촌 비농업인’) 중 농업을 주요 활동으로 하거나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식품 가공·서비스업을 겸업하고자 하는 자다. 특히 귀농인은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로서 농촌에 실제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할 예정이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자금으로 구분되며,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6일까지 2주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 또는 축산물 이력제 DNA 동일성 검사 불일치 업체 등 식육포장처리업(3), 식육판매업(20), 식육즉석판매가공업(2) 영업자 중 관내 25개소를 자체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3명)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영업장 위생 관리부터 이력 관리까지 ▲축산물 이력 정보(번호) 등 거짓 표시 여부, ▲ 영업별 영업자 준수 사항 준수 여부 등 위반사항을 집중점검 한다. 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행정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필요시 수거감사(DNA 동일성 검사 등)하고 영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병행해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해 ‘2026년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주택의 기본적인 기능 회복과 생활 편의 증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및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인가구를 중심으로 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조사와 주거 실태 확인을 바탕으로,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노후 시설에 대한 지붕 보수, 단열 및 창호 교체, 화장실·주방 개보수 등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이 가구별 상황에 맞게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2월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대상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사업, 전통시장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지원사업 등 8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시에 주민 등록된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이후 시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 가구소득, 동일 유형 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20일까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이현서 부시장이 지역 주요사업장을 직접 돌며 현안 파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22일, 23일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까지 폭넓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부시장은 먼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김제 온천관광지 개발, ▲관광호텔 유치, ▲첨단기술과학단지 조성 사업 등 김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이끌 핵심 대규모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새만금 헴프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국립 새만금 수목원 배후도시용지 등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 현장 전반을 점검하며, 새만금 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전북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23일 마지막 날에는 ▲도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산시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함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카드와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신분 및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장애인등록증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나,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보인식부호(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기기 변경 또는 분실 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자동으로 사용이 정지되며, 재발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전격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가계 부담 완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견인 △민생 안정 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지류 상품권(10만 원→30만 원)과 카드·모바일 상품권(70만 원→100만 원)을 합산, 한 달 동안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단, 지류 상품권은 65세 이상 (1961년생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도 종전과 같이 150만 원이다. 할인율은 기존과 같이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 선할인 적용을 받아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전(70만 원 충전·7만 원 혜택)과 비교하면 3만 원의 혜택이 늘어나는 셈이다. 특히, 지류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한시적 상향하여 지류를 선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생활, 취업,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국제교류부서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를 열고, 유학생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과 연계해, 대학별로 분산된 외국인 유학생 지원 기능을 도 차원에서 연계·통합함으로써 대학 현장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원광대를 중심으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행정·법률 분야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각 대학이 개별적으로 대응해 온 비자 변경, 체류 자격, 법률·노무·생활 상담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입학 이후 상담체계 구축 ▲비자·행정·법률·노무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연계 ▲도내 유학생 및 기업 실태조사 ▲취업 연계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발전의 방향을 담은‘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립되는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중·단기 특화 발전 전략을 담았다. 계획 수립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도교육청과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했다. 종합계획은 수립은 ’24년 12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군 회의, 전략(안) 보고회, 전문가 자문, 종합계획(안) 보고회 등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은 공청회에 앞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일간(1.20.~1.21.) 권역별로 ▲익산(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무주(무주, 진안, 장수), ▲정읍(정읍, 고창, 부안), ▲남원(남원, 임실순창)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및 공무원 의견을 사전에 수렴했다. 이어,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를 열고,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