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26일부터 용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를 개최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는 용산면 어서·운주·금곡·남포·풍길·송전·인암·용인 등 8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군수와 용산면장, 각 마을 주민 등 40여 명씩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좌담회에서는 농·수산·어업 지원, 소등섬 둘레길 야간경관 조성, 마을회관 개보수, 용배수로 및 도로 정비 등 생활불편 및 지역발전 관련 현안 등이 다수 건의됐다. 군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 검토 후 조치 방향을 협의했으며,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 과제는 군정계획과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부서 담당자가 건의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건의자 및 마을 이장 입회 하에 검토 및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건의사항 처리 절차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성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는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실효성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국가와 지자체가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친환경 인증부표 보급 지원 사업에서 수억원대의 보조금을 편취한 전 어촌계장 1명이 구속 송치되고, 관련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에 따르면 완도군 ○○면에 거주하는 전 어촌계장 A씨(남,50대)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사업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실제 양식 어업인이 아닌 마을 주민들을 포함하여 신청 인원을 부풀리고 사업신청서 등을 위조해 관공서에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6년간 약 5억 3천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증 부표 약 5만 7천여 개를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으며, 범행에 가담한 관련자 3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한편, 완도군 △△면에서도 유사한 방식의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약 2년간 어촌계원의 동의 없이 허위로 작성된 서류를 관공서에 제출해 약 3억 6천만원 상당의 친환경 부표 약 2만 2천여 개를 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6일 “지난 20일 해보·월야면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읍면 권역별 교육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농업인 2,000명 참석을 목표로 추진했다. 농업인들의 열띤 참여로 26일 열린 2회차 교육까지 당초 예상했던 참석 인원을 크게 웃도는 2,657명이 참석해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식량작물 분야 영농 기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양념 채소류(고추) 재배 기술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부터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까지 포함됐다. 잔여 교육은 27일 대동·나산면, 28일 학교·엄다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이어질 교육 역시 안전하고 알차게 운영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예상했던 참석 인원을 초과해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것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436건에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및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금액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또는 현금인출기 지방세 조회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인터넷 지로 및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1422-11)으로도 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남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장애인ㆍ노인 관련 시설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26일 해남 가족어울림센터 4층 소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장애인ㆍ노인 관련 시설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주요 화재 발생 사례 공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대피 유도 및 인명 보호 요령 ▲시설별 맞춤형 화재 예방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기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압, 안전한 대피 유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장애인ㆍ노인 관련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계기로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은 해제면 숭어 축제장 주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김기동 영암군 산림조합장과 박병석 무안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인접 지역 간 협력과 교류의 뜻을 함께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26일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최종 6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목표였던 50억 원보다 11억 8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순군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B2B2C(기업–소비자–플랫폼)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을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군민 체감형 유통혁신을 동시에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작년 초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소비자 맞춤형 유통채널 구축과 화순팜 시스템 개편을 추진해 왔다.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기업·단체 대량 구매 전용 채널 개설, SNS 공동구매 및 기획세트 출시 등 다양한 전략으로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선택을’ 제공했다. 또한 화순사랑상품권 간편결제와 ‘화순팜 e-선물카드’ 도입으로 지역화폐와 디지털 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상생 소비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노력은 농가에는 소득 증가로,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지역에는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며 화순팜의 폭발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화순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3일 무진의료재단 김재택 이사장과 배우자 이정아 부이사장이 화순군청을 방문해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기부자는 이번 기탁과 함께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군의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되어 지역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김재택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화순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아 부이사장도 “화순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늘 지역과 함께해 왔다”라며, “부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나눔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선택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고향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화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 3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의 목표 ▲제공 서비스 ▲참여 방법 ▲준수사항 및 2026년 변경 사항 등을 설명하고, 보충식품의 올바른 보관·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화순군 보건소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접수 가능하며,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및 영양상태를 평가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전남 사회복지인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와 광주사회복지사협회는 2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지지 사회복지인 공동선언’ 행사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의 균형적 제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광주·전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단과 회원 등 사회복지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통합 추진 경과 브리핑과 의견수렴, 공동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인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즉각 추진에 대한 지지 ▲주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 ▲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부와 국회에 대해 통합 추진에 걸맞은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촉구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복지·의료·돌봄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서비스를 광역 단위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