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1년 단위 사업으로,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참여 대상이다. 2026년도 서초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규모는 총 180명으로, 전년 대비 4명 확대됐다. 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여자들을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의 맞춤형 직무에 배치했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참여자의 근무 안정성과 직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배치기관과의 협업 강화 ▲고충 상담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혼인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는 ‘국기선양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신고 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태극기 달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기 게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게양형과 창문 부착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게양형은 태극기, 깃대, 깃봉, 국기 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부착형은 국기 꽂이가 없는 가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흡착식 고무를 부착해 창문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태극기보관함에는 “나라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혼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게양 방법과 게양일 안내도 함께 담겨있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대상은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이며, 서초구민이 타 지자체에서 혼인신고를 했더라도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라면 신청을 통해 서초구청 오-케이민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올해도 100세 도래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 부양 가족에게는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장수 기원과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들이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장수축하금 및 효행수당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장수축하금은 올해 1월 1일 기준 구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00세 도래 어르신(1926년생)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1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대상자 어르신 30명에게는 장수축하금 신청 안내문이 우편물로 발송될 예정이다.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생일이 속한 달 25일에 장수축하금이 지급된다. 단, 대상자가 수령을 거부하거나 타 지역에서 유사한 수당 및 물품을 지원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구는 장수축하금과 함께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에게 연 1회 20만 원의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구로구에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중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洞) 신년인사회’는 지역 16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동별로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주민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올해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와 중랑구의 미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함께 실현하는 데 동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월 13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부지원사업 맞춤 전략’ 강의를 운영하며, 새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방향과 구조를 이해하고 사업 단계에 맞는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5일에는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민간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데모데이)가 열렸다. 행사에는 ㈜킹고스프링, ㈜티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프리몰드 패키징 제조,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기반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연간 100회 이상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은 정부지원사업 4건에 선정돼 총 2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4개 기업이 총 4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간선도로 교차로 7곳에 24m 조명타워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고, 구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는 등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양천구 최초로 2024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고, △겨울철 대책 추진 평가 ‘최우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평가 ‘우수’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우수’ △국가재난관리 유공 ‘우수’ △통합지원본부 역량평가 ‘우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공익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민간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규정이 있는 단체 중 은평구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단체 등록 후 최근 1년 동안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한다. 지원 분야는 총 7개로, ▲사회 통합과 취약계층 복지증진 사업 ▲녹색지킴 사업 ▲문화·체육 진흥 사업 ▲교통·생활안전망 구축 사업 ▲아동·청소년·여성·노인보호 사업(캠페인 사업 지양)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공명선거 및 법질서, 안보활동 사업이다. 신청 단체는 설립 목적과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신청해야 한다. 다만, 친목 성격이나 영리 목적 단체, 또는 동일(유사) 사업으로 국가나 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단체, 보조금 심의 전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이력이 있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은평구 사업 소관부서 또는 자치행정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은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연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국가전문자격 204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서울시 주관 ‘서울건강장수센터 사업으뜸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은평구보건소가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4개 권역에 건강장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은평구는 2024년 서울건강장수센터 추진을 위한 보건소 조직개편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불광분소를 지소로 전환하는 등 권역별 건강장수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1권역 구청 보건소 내 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2권역 불광지소, 3권역 구산지소, 4권역 응암지소의 총 4개 권역의 건강장수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KBS ‘생생정보’를 통해 구산보건지소 서울건강장수센터의 건강소모임, 상설건강교실,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소개되며 시민들에게 사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서울건강장수센터 관계자는 “은평구 건강장수센터가 서울시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올해도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상설백세건강장수교실 운영을 통해 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한 해 구민 생활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 57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달라지는 정책’은 주민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보육·교육, 문화·체육, 도시환경·교통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도입 48건, 확대 시행 9건이 포함됐다. 주민생활 분야(5개)는 행정서비스 편의와 생활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 홈페이지에 AI 챗봇을 도입하고, 3천여 건의 공동주택 관련 민원 답변을 분석해 AI 답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공동주택 시설개선 예산은 지난해 14억 원에서 올해 21억 원으로 확대한다.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지난해 11월 문을 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경제 분야(16개)는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민간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청년 행정인턴,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컨설팅, 반려동물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