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6일(토) 인천관내 협력학교 9개교와 함께하는 「2026 YOUTH·학부모봉사단 협력학교」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과, 협력학교 교장(송도고등학교장 금일철, 신명여자고등학교장 김동수, 인천금융고등학교장 전용화, 인천부흥고등학교장 이화용, 결마루미래학교장 한성찬)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YOUTH·학부모봉사단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함께 △협력학교 MOU 협약 △임명장 전달 및 선서 △연임학교 기 전달 △연간활동 안내 △부모-자녀 소통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부모-자녀 소통 특강을 통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YOUTH·학부모봉사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9조(학교와의 협력 등)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사업으로, 2001년부터 26년간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협력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학교·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총9개교(송도중학교, 인주중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5,480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5,480만 원과 구비 830만 원을 합한 총 6,31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시비 확보를 통해 기존 구비 중심의 제한적 재원 구조를 보완하고,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의 생성·활동·공유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사업 구조를 마련하게 됐다. 그간 남동구 생활문화 사업은 생활문화센터 2개소를 중심으로 운영 기반을 다져왔으나, 센터 거점 중심 지원이 안정화될수록 생활문화 접근이 특정 생활권에 머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이에 재단은 생활문화 지원 체계를 생활문화센터 중심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센터 미조성 생활권과 남동구 전역을 아우르는 분산형 지원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생활문화 동아리 생성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의 쾌적한 경관 조성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소래어촌계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소래어촌계와 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포구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7t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며 소래포구 환경개선을 도왔다. 남동구는 지난해 어업인들이 조업 중 수거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는 선상 집하장 운영과 함께, 원인자 불명의 어업폐기물 운반·처리 사업을 통해 총 136t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장비 투입이 어려운 해안 곳곳에 산재한 해양쓰레기가 소래포구 경관을 해치고 있어 방문객들을 위한 지속적 환경정비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남동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래포구를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소래어촌계와 협력하여,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구는 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효율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5일 구청 은행나무 홀에서‘2026년도 1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1분기 운영 실적 보고와 기관별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예비군 동대 지휘관 사기진작을 위해 총 380만 원 격려금을 전달했다. 임동표 회장은“최근 북한이 다양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사회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단체로 민·관·군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구민 안전과 지역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안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남동구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를 포함한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 행정 제도 활용 성과, 주민 체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으로의 적극 행정 확산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성과 창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휴공간을 재정비해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킨 ‘남동 물빛놀이터 조성사업’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민간위원과 국민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 26일(목) 인천광역시청 신관 회의실에서「2026 청소년정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청소년정책협의체는 인천관내 24개 청소년시설, 청소년 이용시설,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중간관리자청소년지도자로 기존 협의체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간 연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방안 논의 ▲ 기관별 연계∙협력 사업 공유▲ 공동협력사업 및 협력과제 발굴 등 다양한 회의주제로 실효성 있는 회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활동∙상담∙학교밖청소년지원 등 다양한 영역의 중간관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유기적인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업 기반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윤병철 센터장은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협의체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 앞으로도 청소년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남동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학부장 장경애)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3일 남동소래아트홀 VIP실에서 진행됐으며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예술 행사 및 전시의 기획·운영에 협력하고,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남동문화재단의 전시, 교육, 축제 등 여러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남동구 내 청년 문화 예술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는 한국화와 서양화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조적 능력과 이론적 전문지식을 균형있게 갖춘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문화공간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4일 남동구청 본관 앞에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시설 운영을 위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 관내 30여 개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운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소속 센터장 일동은 이날 ‘청렴 실천 다짐문’을 통해 ▲아동 권리와 복지 최우선 고려 ▲법규 준수 및 보조금·운영비의 투명한 관리 ▲부정·부패 배격 및 청렴한 운영 문화 조성 ▲지역사회와 보호자로부터 신뢰받는 센터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생각은 청렴하게, 행동은 정직하게, 센터는 투명하게!’라는 구호를 외치며,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소형 대표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운영자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책임감 있는 시설 운영을 실천하겠다”라며 “지역사회가 믿고 맡길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인이자 교육자인 가천 이길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가천이길여길’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월 대한병원협회 인천광역시병원회의 명예도로명 부여 신청에 따라 도로구간 설정 협의, 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4일 최종적으로 명예도로명이 부여됐다. 지정된 구간은 가천대 길병원 및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 일대(남동대로 755~792 및 남동대로774번길 1~30) 총 530m이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으나, 인물의 사회적 공헌도를 기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5년간 유지된 후 심의를 통해 연장될 수 있다. 이길여 박사는 1958년 인천에 이길여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국내 여의사 최초로 비영리 의료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최초 초음파기기 도입, 병원 전산화 추진, 닥터헬기 및 권역 외상센터 운영, 인공지능 왓슨 도입 등 인천시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의료 활동 외에도 교육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없는 안전한 남동구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 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외장재를 중점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사용승인을 받은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다세대주택 건축물 52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구는 점검 기간 외장재의 손상 여부, 파손 상태, 벽체의 균열 및 누수 흔적 유무 등 다양한 외부적 요소를 상세히 확인했다. 구조적 결함 등의 중대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미한 파손 등 외장재 유지관리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일부 확인됐다. 이에 구는 해당 건물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포함한 점검 결과를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잠재적인 안전사고 징후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를 해당 건물의 소유자(관리자)가 미흡한 부분을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취지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매년 실시 중인 외장재 안전 점검은 구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