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익산시가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2020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근로장려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근로지원인 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가운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며, 근로시간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2월 사이 전국적으로 20건 이상의 ASF가 발생하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55호를 대상으로 3주간 총 3회에 걸쳐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 대응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최근 송동면 육용오리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방역대 내 가금농가 97호를 대상으로 이동통제 및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 30일부터는 해당 농가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와 정밀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방역대를 해제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3월 21일 장수군 육용오리 농가 AI 발생으로 방역대에 포함된 관내 덕과면과 보절면 일부 지역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했다. 해당 구역 내 가금농가에는 이동제한 명령을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원시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대산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매립장에 생활폐기물을 단순 매립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선별해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매립 공간을 재확보하는 ‘순환이용형 매립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매립장은 폐기물의 최종 처분시설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기조에 따라 ‘잠재적 자원 저장소’로서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대산매립장을 단순 매립시설이 아닌 자원 회수 및 재이용의 거점시설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의 총 시설면적은 3만 6천㎡, 굴착용량은 33만5천㎥에 달한다. 향후 2년간 국비 117억 원, 도비 35억 원, 시비 81억 원 등 총 2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약 40년간 폐기물 매립이 가능한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신규 매립장을 조성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토지 이용 부담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0일에 춘분을 맞아 운림산림욕장의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하고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모래 놀이터와 맨발 체험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모래 놀이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면 소독을 진행했고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으며, 모래 뒤집기 작업을 병행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맨발 체험로는 노면을 정비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춘분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주시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대, 과수 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을 파쇄기로 현장에서 처리하는 합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작업에는 영주시 산림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소백산국립공원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각 금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파쇄’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으로 예산사업 13개와 비예산사업 15개 등 총 2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예산지원사업의 경우 국·도비 2,500만 원을 투입해 게이트볼, 론볼, 파크골프, 보치아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호인 클럽과 생활체육교실, 장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시비 2,500만 원을 투입하는 2개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수영, 당구, 특수체육 등을,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체육과 e스포츠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봉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행복누림센터와 공주대학교 부설특수학교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비예산사업으로는 특수체육, 뉴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등 15개 종목을 35여 개 장소에서 운영하며,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체육회는 공주대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자원안보위기 ‘원유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본청·의회사무국·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민간부문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지침을 적극 전파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전기·가스 절약 할인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아동이 동승한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대에 이용하는 차량, 전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도 21호선(전군선) 양측 가시권 내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오는 4~5월 중 수종전환(모두베기)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생하면 급속도로 확산돼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산림병해충으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 최초 발생 이후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방제, 항공예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발생 규모를 억제하며 청정 산림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감염목 확산 차단과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특히 군산, 전주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확산 경로인 국도 21호선(전군선) 일원 공덕·용지·백구면 등에 방제명령을 내리고 방제를 추진해 왔다. 그럼에도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구 및 전세사기 피해자다. 사업비는 1억6천8백만원을 들여 약 28가구를 선정해 세대 당 600만원 범위 내에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지붕, 화장실(정화조 공사)의 경우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주요 목적은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도배, 장판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 환경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달 안으로 대상자 선정 및 위수탁 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업체를 선정해 오는 4월 초부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환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열고,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세계유산 관리사업과 기타 주요 안건들을 공유하며 고창갯벌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고창군은 ‘한국의 갯벌–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아 고창갯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고창갯벌 맨발걷기대회’, ‘고창갯벌 탐조박람회’ 등 고창갯벌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사업과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고창갯벌 키퍼스’ 등 전 연령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보전관리를 위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