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국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 국공립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공공급식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군은 공공급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약기관은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한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여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19개소 38,540여명에 우수농산물을 공급하여 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완료했다. 이번 현장평가는 서면심사를 통해 적격업체로 선정된 충청남도 내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관내 1개 업체가 포함됐다. 군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추진했다. 현장평가는 군과 충남도가 함께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참기름·들기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표를 기준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는 군, 도청,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꼼꼼한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원산지 관리 △품질 관리 △개인 위생 △세척 및 소독 관리 △위험 요소 관리 △시설 관리 및 작업 위생 △식품 원료의 적정성 △합동점검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위생과 안전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브랜드관은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전용관으로 기획전 할인쿠폰 제공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배(주스) △김치 △한과 △고추장·된장·청국장 분말 △참기름·들기름 △발효 사과식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군은 지난해 우체국 쇼핑몰 할인 및 이벤트 행사에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억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예산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교육·주거·일자리·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단기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출산과 초기 양육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병의원 진료를 위한 이동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안정적인 산후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출산 이후 돌봄 공백과 양육 불안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과 보육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 중으로 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단순 생산 위주의 농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꿈꾸는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군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가공 산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문 과정으로 기획됐다. 본격적인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식품 산업 동향과 가공기술 이해 등 이론부터 인허가 절차 및 상품화 전략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HACCP 적용 교육과 함께 착즙 음료, 잼, 사과 말랭이 등을 직접 제조하는 현장 실습 과정이 포함됐다.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사업화 과정을 체험하며 가공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는 기간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창업 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부터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올해부터 군은 운영자의 노인학대 범죄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을 필수로 확인하는 등 도덕적 검증 지표를 강화했다. 단순 서류 요건을 넘어 운영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최우선 평가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료·복지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에 시설을 설치하거나 치매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른 돌봄 혜택을 누리도록 유도한다. 운영자의 경영 역량과 초기 자본력 평가 비중도 상향했다. 운영자의 실무 경력을 정밀 검증하고 재무 건전성을 사전에 파악해 경영난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폐업 등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이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의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한다. 참여한 학생들은 주요 일정으로 21일 난양공과대학, 22일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24일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난양공과대학에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정책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싱가포르 대표 문화·융합 공간인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AI·스타트업 혁신센터인 비욘드엑스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 밖에도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가 동행해 학생의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건의 시민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이후,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배수 문제에 대한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농지 성토 관련 갈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 민원들을 접수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끌어냈다. 2025년 접수된 전체 67건의 민원 중 41건은 당진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했으며, 26건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했다. 직접 처리한 41건의 민원 가운데 건설도시 분야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 분야 8건, 일반행정 분야 5건, 문화복지 분야 2건, 농업기술 분야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도 적극 펼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송산농협이 함께한 ‘농촌 왕진버스’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