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부터 기후 변화로 예년보다 앞당겨진 모기 활동 시기에 대응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에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원천 차단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뿐 아니라 공원과 하천 주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모기 유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개소이나, 이 중 2개 의료기관만이 평일 20시, 토요일 17시, 일요일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만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운영지침 개선을 비롯해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정적인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인근 시·군과의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26년 상반기 군 인재육성 장학생 11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학생과 초·중·고등학생이다. 대학생은 신청일 기준 30세 미만 재학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적우수 분야 대학 재학생 선발 시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직전 학기 성적이 B0 이상인 신청자는 모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대학생은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초·중학생은 교육장이, 고등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한다. 군은 인재육성기금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29명(각 200만원), 고등학생 35명(각 100만원), 중학생 30명(각 30만원), 초등학생 20명(각 20만원)으로 총 114명이며, 1억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16일부터 전남선배교직원교육지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2026 선배교직원 학교교육지원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남선배교직원교육지원봉사센터는 퇴직 교직원의 전문성과 풍부한 교육 경험을 학교 현장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목포, 순천, 나주, 영광, 화순, 고흥 등 6개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9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며, 학생생활지도 22개교, 도서관운영지원 22개교 등 44개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학교 교육활동 지원 봉사에는 278명의 자원봉사자가 40개교에서 3,310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선배교직원들은 수업 방해 학생 분리 지도를 맡아,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수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 도서관 운영을 도우며 학생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독서 역량 향상에도 긍정적 성과를 거둬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선배교직원들은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 큰 보람을 느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1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2025년부터 고금면 소재지의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준공했다. LPG 배관망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읍면에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축하고 있다. 국·도비 포함 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고금면 농상리, 영부리, 석치리, 일덕암리에 각각 5톤 용량의 LPG 저장 탱크와 지하 공급 배관(14km)을 설치했다. 아울러 총 393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교체 및 가스 자동 차단 장치 등 안전장치를 설치했다. 사업 준공으로 연료 수급에 대한 불편함 해소 등 편리한 연료 사용 환경을 갖추고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고금면 4개 마을 주민 대표는 감사의 뜻으로 지난 12일 한국LPG사업관리원장과 함께 완도군청을 방문해 행복복지재단과 장보고장학재단에 각각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2016년 금당면 울포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읍면의 29개 마을(5천여 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군외면 소재지와 3개 섬마을(340여 세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와 함께 흩어져 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은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하는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3월 16일(월)부터 제공되고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한전ON’을 통해 접속하거나 검색창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일반 가정, 소상공인, 산업체 등 요금 절감 팁이 필요하거나 다자녀·출산 가구 및 에너지 취약계층 등 요금 지원 혜택이 필요한 모든 고객을 위해 한전,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전기 사용과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39종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정보 확인을 위해 각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대표적으로 ‘내 혜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대학’ 입학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18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지난 17일 노인회지회 대회의실에서 제45기 함평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5기 함평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54명으로, 올해 노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입학생들은 이곳에서 교양, 건강, 시사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강좌와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 습득은 물론, 학우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노인대학은 군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지난 1982년 개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유연성과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청춘 한방(韓方) 컷! 실버요가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8일 “관절염과 골다공증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청춘 한방 컷! 실버요가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해 어르신에게 적합한 신체활동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접목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절염·골다공증 질환자 및 지역 주민 등 3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 ▲한의약 기반 만성질환 관리 교육 ▲명상 및 호흡법 교육 ▲실버요가를 통한 유연성·근력 강화 운동 등이다. 특히 어르신 신체 특성에 맞춘 실버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유연성과 근력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함평군 보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은 체납고지서 및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자동차·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시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있어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소액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 납세 부담을 경감해 주는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납부는 안내문 및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ATM, 자동응답시스템 ARS, 위택스(wetax)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및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납부 또한 가능하다. 정순용 재무과장은 “이번 상반기 집중정리기간 운영 시 자주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