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준비된 굿즈 수량 400개를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가 한 달여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이벤트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형상화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 기간동안 홍성스카이타워는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홍성으로 불러들였으며,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홍성의 맛과 멋을 체험하게 하는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기도 동탄시에서 온 김문선 씨는 “평소 전국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이번 기회에 홍성을 방문하게 됐다”라며, “굿즈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제철을 맞은 홍성 새조개를 즐기고 갈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드는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다자녀가정의 부 또는 모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다자녀가정 인증카드 발급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출산 장려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3월 20일을 기준으로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증잔액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으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된 충남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경제의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단행하며 보증잔액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충남신보는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왔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선 8기 4년간(2022~2026년)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의 규모가 총 2조 2,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도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저금리 자금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을 이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3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20명을 맞이하는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교식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 거듭나는 서산공업고’를 비전으로, 서산의 핵심 전략 산업인 석유화학산업 분야의 청년 품질 명장을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유병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 한남진 국가품질명장 협회장을 비롯해 에이치디(HD)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석유관리원 등 협약기업과 지자체,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서산공업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선정된 1기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개교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이다. 앞으로 서산공업고는 협약기업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산학 겸임 교사제, 첨단 실습 장비 도입, 현장 실무 중심 연구 과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 근무가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지철 교육감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결합된 충남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전시실’ △북한 명소 실감 영상 체험과 비무장지대(DMZ) 멸종위기종 찾기 체험이 가능한 ‘미래영상실’ △통일 관련 서적을 열람·대출 할 수 있는 아카이브 △남북 문화 교육장 △특별 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북한 문화를 접하고 통일에 대한 이해를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북한 요리 체험, 어린이·청소년 통일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환경 기초시설 운영·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자원순환에 앞장선다. 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기초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수소충전소 ▲환경종합타운 ▲유해야생동물 사체 처리 창고 등을 방문했으며, 각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강조했다. 음암면 서해로에 있는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수소승용차 기준(대당 5kg) 하루 약 110대를 완충할 수 있다. 양대동 일원에 소재한 서산시환경종합타운은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해, 재활용 선별시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으며, 재활용 선별시설은 일 40톤의 폐지와 고철 등을 선별하고 있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과 건조 연료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320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되는 유기성 폐자원은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거주할 집이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밀착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핵심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및 간호 등 의료 지원 △가사 및 간병을 돕는 돌봄 지원 △영양 관리를 위한 도시락 배달 △병원 외래 진료 시 필요한 이동 수단 지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상자의 가옥 구조에 따라 문턱 제거, 안전 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군은 한국타이어 나눔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대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등 체납 해소를 통해 공정한 세정행정 실현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방문 안내를 시행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납세자의 생활 여건과 체납 사유를 종합적으로 살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안내,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반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징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군은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납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