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대상 의료비‧보습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아토피·천식 진단을 받은 12세 이하 아동이다. 의료비 지원은 아토피피부염(L20)이나 천식(J45~46) 진단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사항은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진료비, 약제비 지원이다. 연 1회 지원하며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다. 보습제 지원은 아토피피부염(L20) 진단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사항은 로션 5개, 크림 8개다. 이 역시 연 1회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 보습제 지원 모두 신청할 수는 없으며, 이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신청은 보건소로 접수를 신청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아토피·천식 환아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민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생활안전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구는 전방위 생활안전망 대책 추진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갖가지 효과적인 대책으로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그중 범죄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사업이 대표적이다. 구는 우범지역의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귀갓길을 운영 중이다. 현재 권역별로 안심귀갓길 총 10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이곳에는 비상벨, 태양광표지병, 발광다이오드(LED) 안내판 등이 설치돼 어두운 귀갓길을 밝히고 있다. 또 귀가 시 위험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심이 앱을 운영하고 있다. 안심이 앱은 귀가 모니터링과 긴급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봉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의 연계로 실시간 귀가자의 복귀를 돕고 있다. 도봉구 폐쇄회로 텔레비전 관제센터는 주민의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38,444건의 관제 활동을 했으며, 경찰 등 수사기관에 4,250건의 영상자료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청 등에 설치된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교체한 무인민원발급기에는 ▲큰 글씨 화면 및 점자 서비스 ▲음성 안내 기능 ▲높이 조정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그동안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발급기의 높이로 인해 불편을 겪었으며, 시각장애인은 작은 글씨와 부족한 점자 안내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체를 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 정보 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교체된 곳은 도봉구청, 도봉구민회관, 한일병원, 창동역, 노원세무서, 서울북부지방법원 등 6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이다. 구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나머지 쌍문역, 도봉산역, 서울북부지방법원 등기국 3개소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선 등의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포용적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편의시설 개선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하루, 도봉구청~방학1동 래미안아파트 약 340m 구간은 아이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즐길거리들로 가득 채워진다. 행사장은 크게 중앙무대, 체험 부스, 도봉랜드, 영‧유아존, 쉼터, 먹거리 부스 등으로 나눠진다. 본 행사는 오전 10시 40분 ‘고적대와 함께하는 캐릭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퍼레이드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저마다 각자 특색있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행진도 선보인다. 오전 11시 20분부터 중앙무대에서는 구립 어린이합창단 합창 공연, 태권도 시범, 캐릭터 뮤지컬 ‘도단이와 요술주머니’, ‘판타지 오즈의 마법사’ 등이 펼쳐진다. 오후 3시 20분에는 가수 경서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보조 무대 등에서는 전래동화 인형극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 마술 공연 ‘마술사 도도와 함께 마술의 세계로 떠나는 시간’, 안전교육 인형극 ‘떴다! 빵구차!’ 등이 선보인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월 25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중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신중년 아카데미는 ▲밥상 위의 건강 비결: 신중년을 위한 식사 가이드 ▲마음공부를 통한 심리자산 만들기 2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는 신중년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와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46~64세 도봉구민이며, 각 과정당 20명씩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기에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세부 사항은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과정들이 신중년 세대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신중년 세대가 은퇴 후에도 활발히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관련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5.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참가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초등~중‧고등학생까지 넓힌 데 이어 올해는 초등~일반성인(대학생 포함)까지 확대했다. 구는 구 대표산업인 양말 제조업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본 공모전을 열고 있다. 공모전은 해마다 많은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도봉산 ▲도봉구 상징물(창포꽃, 은행나무, 학) ▲도봉구 캐릭터(은봉이, 학봉이) 및 캐치프레이즈 ▲도봉의 사계절 풍경 ▲도봉 양말 공동 브랜드 ‘핏토(Feeto)’ ▲기타 도봉구와 관련된 내용 등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다. 작품 출품 희망자는 공모작품(원본)과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 및 양식은 양말 도안이 포함된 A3 도화지로, 반드시 정해진 도안이 포함된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 양식과 신청 서식 등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성인(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구는 지난 4월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Badge)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구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모범적인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지콤은 2017년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과 유럽 시장서약(Covenant of Mayors)이 통합해 탄생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의 13,500여 개 지방정부가 동참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가입도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서약내용 이행사항을 매년 보고하고 평가받고 있다. 평가항목은 ▲감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5월 1일부터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등 주요 공원여가시설 2곳의 운영일을 변경, 일요일에도 문을 열기로 했다. 운영 일자가 변경된 2곳은 무수골 녹색복지센터와 초안산가드닝센터다. 기존 운영일을 월~토요일에서 화~일요일로 변경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으로 전과 같다. 구 관계자는 “직장인, 주말 이용객 등의 공원 여가 수요 충족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라고 밝혔다. 구는 5월 1일부터 먼저 공간개방부터 하기로 했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시범운영을 거친 다음 결정할 예정이다. 무수골 녹색복지센터의 경우 책상과 평상 등이 있는 외부 공간(명상의 숲)과 독서, 휴식이 가능한 내부 다목적공간만 이용 가능하다. 초안산가드닝센터는 내‧외부 휴식 공간 모두를 개방한다. 단, 지하 1층 정원사의 작업실과 예술공방은 안전상으로 이용이 어렵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일요일 개방으로 많은 구민들이 공원여가시설에서 편히 쉬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토요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환경교육센터가 ‘도봉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에는 지역에서 운영 중인 환경교육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가 담겼다. 구는 이번 안내서 발간으로 주민들에게 환경교육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내서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송석교육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자연해설단 등 지역 내 14개 기관, 단체에서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 37종이 수록됐다. 탄소중립, 에너지, 자원순환, 생태, 도시농업 등으로 구분돼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교육 대상, 시간, 장소, 인원, 참가비용, 운영내용 등 세부 정보가 적혀있다. 안내서는 환경교육을 희망하는 주민과 교육기관 등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발간됐으며, 구 또는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안내서가 환경교육이 필요한 분들께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 안내서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을 접하고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기를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올 한해 서울 도봉구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구는 서울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고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 쌍리단길상점가에서 특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축제 개최로 국내·외 관광객, 젊은 세대 등의 신규 고객 유치뿐만 아니라 상권별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각 상권에서는 먹거리·야간 축제, 야시장 등 야간·음식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올 6월 중 방학동도깨비시장에서 ‘도깨비야시장 음식문화축제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에서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맥주 페스티벌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및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에서는 연합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요’ 행사를 개최한다. 9~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행사에서는 ▲미식 여행 먹거리 홍보 및 판매 ▲공연 ▲막걸리·안주 쿠폰 행사 ▲이벤트 및 경품 추첨 등이 운영된다. 끝으로 10월 중에는 쌍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