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3일 의원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동구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수연 대표의원, 유옥분 의장, 원태근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연구용역 연구원 및 동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전국 및 인천시 유보통합 정책 현황 △동구 영유아 보육·교육 현황과 문제점 △국내외 유보통합 정책 사례 등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동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단체는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지속하며 연구의 깊이와 실효성을 더해나갈 방침이다. 오는 11월 최종보고회까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 관계자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동구 실정에 맞는 최적의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수연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동구의 보육·교육 현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구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지역 제과 브랜드 '동브래'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2월 출원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상표 등록을 통해 '동브래'라는 고유 이름이 공식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동브래’는 2023년 4월 처음 선보인 이후 지역 제과점과 협업을 통해 품질 좋은 빵을 개발·판매하며 동구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동브래’는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지역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이번 상표 등록으로 동구는 제과 브랜드 명칭 ‘동브래’에 대해 향후 10년간 독점적인 권리를 가지게 되며, 브랜드 보호와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2026년 7월 동·중구 통합으로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 ‘동브래’의 정체성과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상표 등록은 지역 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동브래 브랜드의 정체성과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1일과 18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 긴장, 불안 등을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여 민원인에게 활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담당 공무원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술관 전시 및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 체험을 즐겼다. 한 민원 담당 공무원은 “민원업무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문화체험을 통해 쉼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정신적·정서적 건강이 행정서비스의 질과도 직결된다”며 “더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 주관 2025년(2024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관표창과 함께 받은 상사업비 7천만원 중 6천700만원을 동구장학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성과 중심의 지방세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 목표 달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인천시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8개 항목(▲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등) 총 38개 평가지표를 매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세수 여건이 좋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무 부서 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납세 홍보,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노력한 결과다. 부상으로 받은 상사업비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구장학재단에 출연하기로 결정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구 직원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라며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세금을
[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와 관련된 철도역 명칭 혼선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이날 발언에서 장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서, ‘제물포역’은 이름만 ‘제물포’일 뿐 실제로는 미추홀구에 위치해 있다”며, “이로 인해 제물포구와의 행정구역 불일치가 발생하고,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대안으로, 제물포구 내에 위치한 동인천역에 ‘제물포구·동인천역’이라는 명칭을 병기하고, 현재의 제물포역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또, “동인천역은 제물포구의 중심 교통 요지로서 상징성이 크며, 개항기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며, “제물포구의 정체성과 주민 편의를 위해 병기 명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제물포역은 1959년 숭의역으로 신설된 뒤 ‘제물포역’으로 변경되었으나, 실제 지리적·역사적 배경은 제물포와 큰 연관이 없으며, 이는 잘못된 지역 인식을 고착화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통행이 빈번한 지역 및 인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6월 9일~27일까지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간판)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풍수해 발생 시 노후 간판 및 위험 간판 추락 등의 안전사고로 인한 구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우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동구 관내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전체를 대상으로 육안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후·위험도가 높은 간판은 인천옥외광고협회에 정밀 안전 점검을 의뢰하여 보수·보강 또는 철거 등의 조치를 하여 간판 추락 등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으로부터 위험한 간판 신고를 받아 광고주가 신속히 정비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을 유도하고, 업소주들에게 자발적인 안전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광고주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강화와 철저한 보강·보수·철거 등 사후관리를 통해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동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신이 지킨 대한민국! 이제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당신이 이어준 오늘, 우리가 이어갈 내일’ 및 ‘보훈으로 하나되는 우리, 영웅들을 기억하다!’를 슬로건으로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구는 위안 행사에 동구 보훈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했다. 참여자들은 국가유공자의 보훈 정신을 기리는 만세삼창에 이어 준비한 손태극기를 흔들며 6.25 관련 노래를 불렀다. 이어 모범국가유공자 표창 수여와 초청 가수 공연으로 따뜻한 위안과 격려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늘날 후손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들과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지난 19일 동구의회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인천시 각 군·구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모범사례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의정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매월 각 군·구의회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협의회 회장인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중구 이종호 의장, 동구 유옥분 의장, 미추홀구 전경애 의장, 연수구 박현주 의장, 남동구 이정순 의장, 부평구 안애경 의장, 서구 송승환 의장 등 8개 군·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263~264차 시도대표회의 결과 보고에 이어, 정책자문회의 결과도 공유하며 의회의 위상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의장협의회 7월 월례회의는 연수구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화도진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인 ‘가치함께 도서관’으로 지정해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 내 별도의 치매 관련 도서코너 등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관련 서적과 자료를 제공하는 등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지정된다. 아울러 ‘가치함께 도서관’의 직원들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여 치매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이해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화도진도서관과의 협조를 통해 도서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접근성이 좋은 공공도서관을 통하여 치매 도서를 쉽고 편하게 접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생활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치매안심센터는 화도진도서관 내 별도 공간에 치매도서코너를 설치하고 치매관련 도서 30권을 기증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동구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2025년도 상반기 배움나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배움나래 장학생 사업은 동구 관내 고등학생들이 숙박형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교육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6월 30일~7월 11일까지이며 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 일괄 신청 및 접수, 관외 학교 재학생은 인천동구장학재단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건은 서류심사 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하여 1인당 최대 20만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1인당 장학금 지원 금액은 개인별 수학여행 경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타기관 및 단체에서 지원받은 금액을 우선 차감 후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지원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6월20일) 기준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중 수학여행 경비 신청자이다. 김찬진 이사장은 “인천동구장학재단은 동구의 보편적 교육 복지 증진 및 미래의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