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관내 복지관, 어린이집, 초등학교, 장애인 및 다문화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 강사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낙상 예방, 보이스피싱 대응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 풍수해, 지진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종합형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지며, 교육 대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청각 자료 및 체험형 장비도 적극 활용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생활환경이 열악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경우, 재난 발생 시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에서 먼저 찾아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 침해 및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업무 전반 개인정보 안전 관리 ▲사이버 보안 위협에 능동 대응 및 역량 강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 및 실무 적용 방안 ▲인공지능(AI) 서비스에서의 개인정보 ▲일상 업무 속 개인정보 관련 사례 ▲개인정보보호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보안관리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새롭게 대두되는 개인정보 이슈를 다루고 정보를 처리하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관련 법령과 내부 지침을 준수하는 업무 습관을 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가 국가보훈부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정부는 65세 이상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월 45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참전 수당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이에 지역별로 참전수당 지급액의 차이가 컸다. 국가보훈부에서는 상향평준화를 유도하고자 지난 2023년 10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수당 상향을 권고했다. 국가보훈부는 최근 이 가이드라인 이행에 적극 동참한 동구 등 20곳의 지자체를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며 포상·격려했다. 동구는 구 자체 예산으로 기존 월 6만원을 지급하던 참전명예수당을 2024년부터 월 10만원으로 인상했고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여 지급하는 등 참전유공자·보훈 가족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우선 주차구역 설치 의무화 규정을 신설하고, 국가유공자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등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제물포구 출범을 1년여 앞둔 가운데, 인천 중·동구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동구는 지난 6월 17~18일 중·동구 일대에서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도보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도보 투어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주민 화합을 위해, 중구와 동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 구의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단원들과 구청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자 인천 중구와 인천 동구에서 구성한 민관 소통 창구다. 이번 도보투어 참여 주민들은 중·동구 지역의 대표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도보투어 동구편’으로 헌책방거리~스페이스빔~창영초등학교 구 교사 등 배다리 인근 지역을, 18일에는 ‘도보투어 중구편’으로 제물포구락부~인천시민애집~아트플랫폼 등 중구청 인근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현노인복지관(관장 박미영)은 6월 18일(수) 오후 2시, 초고령사회 지역사회 어르신 마음건강과 심리돌봄 연대 선포식 및 공개강좌「노인의 마음, 사회가 함께 돌보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현실 속에서 어르신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고, 복지·의료·정신건강·상담기관 간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핵심 유관기관 인천광역시의료원,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마음연구소 조율이 함께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연대 선포문’에 공동 서명하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선포식에서는 송현노인복지관이 상담사업의 비전과 운영 방향, 향후 연대기관과의 협력계획을 발표하며 초고령사회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이 단일기관의 노력으로는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통합적 대응이 필수임을 강조했다. 공개강좌에서는 유관기관 상담사업 담당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심리적 변화와 이에 따른 상담의 중요성,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기관 간 연대 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생애주기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 송현3동 주민자치회(회장 신흥균)는 지난 11일~12일 관내 이웃들과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정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2025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정성스럽게 포장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70여 세대에 음식(쇠고기장조림, 열무김치, 오이무침)을 전달했다.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반찬을 넉넉하게 챙겨줘서 6월 한 달은 반찬 걱정 없이 보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신흥균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사업이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장미애 송현3동장은 “앞으로도 소통하고 나누는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에 적극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꽃보다 나’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연계사업으로, 정서적 소외를 겪는 독거노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원예치료 전문가의 지도 아래 다양한 꽃의 이름을 배우고 직접 꽃꽂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에는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와 미니정원 꾸미기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은희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겪는 외로움과 우울감이 사회적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원예활동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근대기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배다리 일원에서 ‘배다리 문화공연’과 ‘배다리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의 명소 배다리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기 위해 마련됐다. ‘배다리 문화공연’은 지난 14일 창영철로변에서 첫 막을 올렸다. 이 공연은 클래식, 재즈, 국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으로 구성했으며,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7~12월 둘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열리는 ‘배다리 플리마켓’은 지역 내 입점한 상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마켓 운영과 더불어 원데이 클래스 및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배다리 플리마켓’ 역시 혹서기 8월을 제외한 7~10월까지 둘째 주 토요일 열린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배다리라는 지명은 과거 배가 정박하던 다리에서 유래했으며, 한때 배다리 시장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문화의 중심이 되던 곳이었다”며 “이번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형 마켓을 통해 배다리가 다시금 활력을 되찾고,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지난 17일 열린 제284회 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오수연 의원과 이영복 부의장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녹지 관리와 숭인지하차도 사업 문제에 대해 집행부의 개선을 요구했다. 오수연 의원은 동구가 인천에서 가장 낮은 녹지율과 1인당 도시숲 면적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조성된 녹지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어 예산 낭비와 도시 미관 저하, 주민 삶의 질 저하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페추니아 관리 소홀, 잡풀 방치, 휴식 공간 방치 등 현장 사례를 언급하며 전문 인력 확충과 주민 참여 활성화,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한 마을정원 가꾸기 날 지정과 같은 주민 공동체 참여 정책도 제안했다. 이영복 부의장은 숭인지하차도 공사 지연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상권 침체가 심각하다며, 지상부 상부 공간을 조속히 주민 공간으로 되돌리는 ‘상부 공간 선조성 사업’을 촉구했다. 또한, 피해 주민에 대한 현장 중심 책임 행정과 상권 활성화 지원책 마련도 요구했다. 아울러 배다리 상부 공간을 ‘차 없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3일 자활 참여주민과 관련 종사자 110여명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경기도 양평 외갓집체험마을에서 토마토 따기, 인절미‧빙수 만들기, 뗏목 타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통해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섭 센터장은 “이 시간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몸과 마음에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자활·자립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자활사업을 위해 애쓴 자신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