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 개설 및 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각 읍·면의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현안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23일(월)까지 진행한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 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하여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강릉·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진)는 3월 12일 11시 내면 자운리 소재 박정렬 여사 추모 공원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故 박정렬 여사의 약력 보고를 시작으로 헌화 및 헌시 낭독, 추모사, 유가족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에는 故 박정렬 여사의 유족들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옥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故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故 박정렬 여사는 1978년 3월 12일, 어린 딸과 함께 내면의 친정집을 찾아가던 중 거센 바람과 함께 1미터 이상의 눈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본인의 옷을 벗어 어린 딸을 감싸안아 살리고 동사했다. 이에 故 박정렬 여사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모정을 기리기 위해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3월 12일에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故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천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마치고 12일 오후 개관식을 개최한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학습과 휴식, 여가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관련 절차를 밟아 2024년 7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늘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991㎡,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음악실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이번 문화의집 개관을 통해 우천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관식에 참석해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원군은 방치된 간판과 훼손·노후된 위험 간판을 선제적으로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부식·파손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간판 등이며, 건물주 또는 관리자가 철거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무료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6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철원군청 4층 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간판 철거를 신청할 경우, 노후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신청 수량이 미달할 경우에는 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새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확보하기 위해 3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통학로 시야를 방해하는 각종 현수막과 벽보,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현수막 등이 주요 정비 대상이다. 이와 함께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및 유흥업소, 숙박시설 밀집 지역의 노후‧훼손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철원군은 군청 및 각 읍면 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사로 구성된 합동 정비반을 편성하여 관내 전역에서 신속한 정비활동을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자진 정비를 우선 유도하되, 반복적·상습적으로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12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예닮곳간(대표 장종혁)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받았다. 이날 강릉예닮곳간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장종혁 대표와 부친인 장성철 엘림생명샘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전했다. 장종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창범 본부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지역 업체와 금융기관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