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은 장암면에 있는 부여군 로컬푸드 집하장에서 에프엔씨플러스(대표 서주석)와 함께 ‘파머스161(도안점) 출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의 품질 및 출하 실무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2026년 2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 개장 예정인 ‘파머스161(도안점)’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에프엔씨플러스 농업회사법인이 교육을 주관하고 부여군 출하 농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제 출하 과정에서 농가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에프엔씨플러스 농업회사법인의 자사 브랜드 ‘파머스161’ 출하 시스템 이용 방법 ▲출하 규정 및 절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 표본 제출 ▲안전성 분석을 통과한 굿뜨래 푸드 인증서 현장 제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관외 직거래센터 출하에 필요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품질·안전성 관리 기준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출하 준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경공주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공주시에 전달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김순덕 재경공주향우회 상임부회장과 김성복 전임 회장은 각각 2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보탰다. 재경공주향우회는 3년 연속 500만 원 이상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순덕 상임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제도다. 이번 기부가 공주를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복 전임 회장은 “내 고향 공주에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 고향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재경공주향우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공주시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고향이 더 풍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신관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하수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과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린 읍면동 순회 방문 자리에서 신관동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 추진 배경과 과정, 향후 일정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먼저,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신관동 일원에서 외수위 상승과 우수관로 처리 능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배수펌프와 우수저류시설 1개소, 배수문, 유입관로 정비 등을 설치하는 계획이다. 시는 2024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시작했고, 2025년 신규지구 선정과 설계 절차를 진행했으며, 2026년 설계 착수 이후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금흥·월송지구 개발 등 강북지역 개발에 따라 하수 처리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하수 처리 능력을 확충하는 사업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이며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 4,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교육·복지·재난 대응 등 지역 내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입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청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경로당 무상급식)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지정기부 긴급 모금 등 3가지 사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탁구 꿈나무’ 육성이다. 군은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산면 지역 탁구 선수들의 훈련 용품과 대회 출전, 전지훈련 등을 지원했다. 이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만 무려 8명의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정산면을 전국적인 ‘학생 탁구의 메카’로 성장시켰다. 복지 분야에서도 5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은 물론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K2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안정적인 훈련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 숙박·편의시설 등 연계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겨울에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클럽 24개 팀이 기량 향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으며, 야구와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방문도 확대되면서 전지훈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총 1,804명(축구 유소년 34개 팀 1,500명, 야구 124명, 복싱 110명, 육상 50명, 농구 20명) 보령시는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 생수·음료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방문 만족도 향상은 물론 숙박·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799-1(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소재한 ‘故 한상국 상사 흉상’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령 무창포 출신인 한상국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근무하던 중 애국심과 전우애로 끝까지 배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했으며, 그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지정받은 한상국 상사 흉상은 2019년 6월 16일 ㈜보창산업(대표 권혁영)에서 제작해 보령시에 기증한 것으로, 그동안 매년 시민·군·기관단체가 자체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숭고한 뜻을 기려왔다. 보령시는 2025년 6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요청했고, 6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충시설 지정서를 받았다. 권혁영 ㈜보창산업 대표는 “한상국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헌신한 한상국 상사를 추모하고, 우리 시민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은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짚으며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26년 1월부터 출하 생산자 수수료 면제 및 매출에 따른 차등 적용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 완화를 위해 직매장 수수료 구조를 개선했으며, 전년도 매출액 기준 500만원 미만 생산자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다만 제도 시행 첫해인 2026년에는 전체 생산자를 대상으로 우선 수수료를 면제 적용한 뒤 누적 매출액이 500만원에 도달한 경우 해당 시점의 익월부터 기존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수수료율은 농산물 10%, 가공식품 12%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지역 먹거리 유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나 그동안 일률적인 수수료 체계로 인해 소규모 생산자의 진입 부담과 출하 농가 간 소득 격차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수수료 차등 적용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중소농 중심의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점검은 31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총 2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업사업장 150개소를 비롯해 도급·용역 사업장 47개소, 위탁사업장 25개소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분야와 보건 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되며,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 보호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은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올해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을 반영한 ‘위험도 등급제(1∼3등급)’를 도입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점검 빈도와 관리 강도를 높이는 등 차등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순회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업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이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근로자 정주 여건 향상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전년 대비 2억6300만원 증액된 총 5억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총 15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삽교읍에 위치한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가로등 342개소를 발광 다이오드(LED) 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추진되며, 군은 2억1900만원을 투입해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 5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2억4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한다. 이 가운데 예산농공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공사에 6000만원을 투입하고, 관작농공단지 가로수 전정공사에는 3000만원을 들여 단지 내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환경 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시설 정비도 병행되며, 군은 예산농공단지와 충남동물약품농공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데 6300만원을 투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