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가 주관하는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릴레이에는 김혜경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2호로, 박대현 송정마을 이장이 3호로 참여해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이웃돕기성금 지정기탁으로 연계해 전남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향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경 회장과 박대현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한 뜻을 전했다. 임창복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함께해 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이웃돕기성금 취지에 맞게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는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상가번영회가 지난 22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진상가번영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보고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차기 임원 선출 등 안건을 논의하며 지역상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영관 회장이 회원 만장일치로 재선임됐으며, 임 회장은 상인과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강진 상권 부활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회장은 "강진군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거리가 활기를 되찾고 강진 상가의 매출이 실질적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는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깨끗한 거리 가꾸기, 친절· 청결 서비스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강진 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진군은 AI 데이터센터 유치,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강진읍 상권을 중심으로 ▲축제 연계 이벤트 추진 ▲공공배달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새청무’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RP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의회에서는 새청무를 비롯해 조명1호, 영호진미, 신동진 등 여러 후보 품종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새청무 단일품종 재배에 따른 연작 피해 및 병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제2품종 도입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2품종 후보로는 조명1호가 검토됐으나, 조생종벼인 조명1호는 기상이변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종자원에서의 안정적인 종자 보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확인되어 선정되지 않았다. 보급종 종자 확보 가능성, 영농기 작업 분산 여부, 병해충 저항성, 농가 혼란 최소화 등 복합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올해 선정 품종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 미식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 실적은 약 10톤, 매출액은 2억 원 수준으로, 이는 신안 갯벌의 청정성과 양식 어가의 체계적인 생산관리, 그리고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안군은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소비시장으로 단계적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고급 외식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해 전략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1004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3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받았다. 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과 군의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물품은 주방 세제와 샴푸, 린스, 즉석 밥, 옷 등 13개 품목으로 사회복지 시설과 읍면 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안 회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2018년 3월 완도군과 업무 협약 체결과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군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군은 평가에서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 체계 구축 ▲재난 취약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우수 기관 선정의 핵심 요인이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재난에 앞서 대비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나주시는 단순한 소득 지원이나 시설 확충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노후’를 정책 목표로 삼고 일자리, 건강, 안전, 돌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정책의 중심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일자리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경로당과 경로당 안전시설을 대폭 늘리는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복지’에 초점을 맞춘 신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새해 변화된 나주시의 주요 어르신 복지 시책을 소개한다. “일자리가 답이다”…노인 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확대 올해 나주시 어르신 복지정책의 중심축은 어르신 일자리 대폭 확대이다. 시는 지난해 4025명이 참여한 어르신 일자리를 올해 4710명으로 685명을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참여 인원 증가를 넘어 고령화로 인한 소득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이 주도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과 시외버스 기본요금제 도입이 전남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장흥군에서 열린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도민공청회에 참석해 의정보고서를 배포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시외버스 기본요금제 도입을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촉구했고 제도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으로 광주 쏠림 현상과 농어촌 쇠퇴가 우려된다며 이를 방지하고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시외버스 기본요금제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주민 발언에 긍정적으로 수긍하며 제도 도입 취지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19일 전라남도의회에서 광주ㆍ전남 농민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특별시 출범 시 농어촌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박 의원은 인구감소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케이(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AI와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경유산 콘텐츠를 운영하고 체험·경연대회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AI시대 농경유산 디지털화 ▲박물관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전시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다양한 콘텐츠 추진으로 도민 열린 참여 공간 제공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도슨트) 신규 양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지역 농경 문화유산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 기반을 활용, 세계·국가중요농업유산과 무형 문화유산 등 연구 서적을 발간한다. 또 지난해 한국박물관협회의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체계적 소장품 정보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추진한다. 소장품 세부 정보 등록과 고화질사진 촬영으로 데이터베이스 완성도를 높이고, 대국민 공개 서비스로 개방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통 농경문화 조사·연구·전시·학술 활동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색 특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26년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을 지참한 후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대상포진 생백신과 사백신을 모두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아닌 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