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에 위치한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석문면 보덕포로 574)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하다. 채소화훼팀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창업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라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논 콩(백태, 서리태) 재배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마을회를 대상으로 연중 장려금·파종비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에 따라 논에 타 작물 재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12월까지 추진하며,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논 콩(백태·서리태)을 재배하려는 개인, 법인, 마을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500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1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생산 장려금(ha당 300만 원) ▲파종비(ha당 3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의 사항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의무화, 미가입 시 장려금 각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등이 있다. 또한 수확한 논 콩은 백태의 경우 정부 수매 또는 자가 유통, 서리태는 자가 유통을 원칙으로 하며, 콩 유통 및 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농가 자율책임을 적용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대상자와 재배 필지를 선정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역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반’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제강 기능사와 압연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인원 충족 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해당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재능 기부로 진행해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시민으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 반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취약 노동자를 위한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 플랫폼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공인 노무사를 활용한 법률 대행, 법률 교육 서비스를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임금체납, 산업재해, 부당해고 등 사업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주에게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종 노동 사건을 예방하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관련 노동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교육과 연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피해 사례를 발굴해 필요한 경우 심층 노동 상담과 법률구제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법률구제 지원 서비스는 평균 임금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동 사건에 대한 진정이나 산업재해 신청 등 권리구제가 필요한 경우 공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고용산 일원 폐채석장 부지를 활용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지는 영인면 신봉리 일원을 중심으로 약 86억 원(도비 64.5억 원, 시비 2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은 아산호와 서해 낙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약 6.4㏊(개발면적 6,425㎡) 규모에 자동차 야영장 23면(데크 19면, 파쇄석 4면), 관리동, 숲 데크로드 등을 갖춘 친환경 산림휴양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지형과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1단계로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이후 2단계에서는 숲체험원, 숲속교실, 잔디마당 등을 포함한 산림욕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체류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자연 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이자 ‘충무공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의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해 국내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박람회다. 아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전국 관람객들에게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았다. 시는 홍보부스 내에 2023년과 2025년 아산시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품격 있는 관광 굿즈를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샤워타월, 온천도시 전용 파우치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아산’하면 ‘온천’을 떠올릴 수 있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박람회 개막 첫날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직접 아산시 부스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차관은 아산시 관계자로부터 충남과 아산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0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시대에 필수 자원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위한 수자원 관리 정책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물 관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환영사 △‘물 사랑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열린 ‘물 사랑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등으로 미래 세대에게 물 보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산시는 곡교천과 신정호를 중심으로 풍요로운 수자원을 보유한 도시임을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위기 속에서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수질 개선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았다. 이날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누구나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배방읍 광장로에 위치한 창의혁신센터에서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부권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문을 연 제조AI 혁신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인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연구개발(R&D),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제조AI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혁신 인프라 단절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센터 투어, 주요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호서대학교 졸업생 이성준 씨가 실리콘밸리 연계 창업·취업 프로그램 수료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제조AI 혁신센터는 아산형 실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아산시는 현재 이순신파크골프장(36홀), 곡교천파크골프장(18홀), 둔포파크골프장(9홀), 도고파크골프장(18홀) 등 4개소, 총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시는 이에 더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5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8개소까지 대폭 늘릴 계획이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균형 배치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선,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공사 속도를 높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영인면 쌀조개섬 일원에 들어서는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파크골프장’이다. 약 88억 원이 투입되는 36홀 규모(20만7,000㎡)의 대형 구장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장면 군덕리(산39-1) 일원에는 약 46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3만 2,764.4㎡)의 ‘선장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다. 이곳은 축구센터와 연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맞벌이와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가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표준 시간(9~18시) 중심의 보육·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아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초등까지 확장된 24시간 돌봄… 지역 안전망으로 기능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야간과 주말 이용이 두드러지며, 돌봄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머물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규 보육 외에도 시간제·야간연장·휴일보